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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9일 -- 전라남도에서는, 도내 농공단지 등에서 가동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한편으로는 구인난을 호소하고 있고, 취업하려는 청년들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력수급 불일치(Mis-Match,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29일‘제3차 전라남도 일자리창출 전략회의’석상에서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참석대표 : 광주지방노동청 목포지청(지청장 정병원), 광주지방노동청 여수지청(지청장 홍전표), (주)한국케이블TV 호남방송(대표 정종훈), (주)교차로 신문사(대표 박수형), (주)유-미디어(유달정보신문사)(대표 박창경), 목포 사랑방 신문사(대표 박준성), (주)한국케이블TV 전남 동부방송(대표 장 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도와 광주지방노동청은 취업지원 활동으로 발굴된 구인·구직 정보를 상호제공하고,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유선방송, 생활정보지를 적극 활용하고, 유선방송사와 생활정보지는 우리지역 구인·구직정보의 적극적인 송출과 취업서비스 홍보 등을 협조하기로 하였다. 이개호 도지사권행대행은 “전남도 실업률이 3월 현재 1.9%로 전국 4.1%에 비해 양호한 편이지만 청년실업률은 6.7%를 나타내고 있어 청년실업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하여, 전남도에서는 중소기업인턴제와 청년창업 프로그램 통해 청년실업 해소책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니 이번 협약에 참여한 유선방송사와 생활언론사에서도 동참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일자리창출 전략회의에서는 ‘미스매치 해소’와 ‘청년창업’을 주제로 아이디어 토론을 개최하여, 일자리창출 전략에 보태기로 하였고, 우수사례로는, 여수시가 추진하고 있는‘테크니션 스쿨(Technician School)운영’사례와, 순천시의 ‘청년창업 프로그램 운영’및 해남군의 ‘아름다운 고천암 가꾸기’사례가 소개 되었다. 여수시의 ‘테크니션 스쿨(Technician School)’은, 시비 1억2천만원을 들여 여수산단에 필요한 인력을, 6개월간 맞춤형으로 교육시켜 전원 취업시키려는 산업기술인 양성교육으로, 지난 4월 23일 행정안전부 제4차 지역일자리창출 전략회의에서도 우수사례로 전국에 소개된 바 있다. 순천시 ‘청년창업 프로그램’의 경우도, 통신판매, 유통, 식품제조, 벤처등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인큐베이팅하여 청년 일자리창출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전남도에서도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청년창업을 유도해 나가고 있고, 시군의 참여도 독려할 방침이다. 해남군의 사례에서도, 희망근로를 통하여 고천암 갈대밭 사잇길을 조성하여 생태관광 등 지역활력사업으로 연계한 점이 이채로웠다.
출처: 전라남도청
2010-04-29 23: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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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8일 -- 구직자들이 경기회복으로 채용의 기회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고용시장은 아직까지 냉랭한 분위기이다.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22일부터 26일까지 구직자 682명을 대상으로 최근 3개월간 면접의 기회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1.3%(418명)가 한 차례 이상의 면접을 보았지만, 그렇지 못한 응답자도 무려 38.7%(264명)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면접의 기회를 가져본 418명의 구직자들에게 한번의 면접을 보기 위해 몇 차례의 이력서를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5회 미만’이라고 한 응답자가 41.4%로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5~10회(32.5%) ▲10~15회(11.5%) ▲15~20회(8.9%) ▲20회 이상(5.7%) 순이다. 3개월 동안 몇 번의 면접을 보았는지에 대해서는 비교적 낮은 횟수인‘1~3회’가 45.9%로 가장 높았다. ▲이어 3~5회(18.4%) ▲5~10회(16.5%) ▲15~20회(15.8%) ▲20회 이상(3.3%) 순이다. 최종 합격을 하지 못한 이유는‘긴장해서 면접을 제대로 못 봤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2.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서류전형만 겨우 통과 스펙에서 밀렸다고 판단(25.8%) ▲합격했지만 더 좋은 기업 입사 위해 구직활동(16%) ▲기타(11.7%) ▲면접관이 옥석을 구분 못한 것 같다(11%) ▲성차별로 인해서(1.4%) ▲외모가 부족하다고 생각(1.2%)순이다. 반면 면접의 기회를 잡지 못한 264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기타 의견’이 가장 높은 33%로 조사됐다. 이어 ▲해외연수, 인턴 등 다양한 경험 부족한 탓(17%) ▲외국어 성적 부족 탓(14.8%) ▲나이제한 때문(12.5%) ▲학력 및 학벌이 너무 높아서(11.4%) ▲묻지마 식 지원으로 인해(8.3%) ▲학점부족 탓(1.9%) ▲관련 자격증이 없어서(1.1%) ▲성차별로 인해(0%) 순이다. 또한 면접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장 어필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고 물은 결과 ‘기업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싶다’가 25%로 가장 높게 분석됐다. 이어 ▲자신감으로 승부하고 싶다(21.2%) ▲기타(20.8%) ▲빼어난 인상으로 승부하고 싶다(14.8%)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12.1%) ▲순발력을 보여주고 싶다(4.1%) ▲유머감각 등 유창한 화술을 보여주고 싶다(1.9%) 순으로 나타났다. 스카우트의 임웅환 사장은 “면접의 기회 조차 잡지 못하는 구직자가 많지만 반면 단 몇 차례의 지원만으로 면접의 기회를 잡는 구직자도 많은 것은 서류전형에서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심화되는 양상”이라며 “곧 상반기 채용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최선의 준비과정을 거쳐 채용시즌을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스카우트
2010-01-28 16: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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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8일 -- 머지 않아 직업전선에 나서게 될 대학생. 이들의 자신의 진로를 어떻게 설정하고 있을까.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시장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이지서베이(www.ezsurvey.co.kr)와 공동으로 전국의 남녀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의 진로선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의 59.8%(299명)가 현재 자신의 진로를 정한 상태였는데, 이들에게 구체적으로 현재 결정한 진로가 무엇인지 물었다. 1위는 ▶‘일반 민간기업’에 입사하겠다는 응답으로 35.5%를 차지했고, ▶‘6급 이하의 공무원’(14.0%) ▶‘유학 또는 진학’(13.0%) ▶‘전문직(변호사, 회계사 등)’(12.7%) ▶‘5급 이상의 고위공무원’(5.4%) ▶‘공사 또는 공기업’(3.3%) ▶‘자영업 및 창업’(3.3%) ▶‘기타’(1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 민간기업은 다시 ‘대기업’(13.7%), ‘중견기업’(13.4%), ‘중소기업’(8.4%)로 나뉘어졌다. 이는 지난해 이맘때 실시한 같은 조사와 비교해, ‘6급 이하 공무원’이나 ‘공사·공기업’, ‘변호사나 회계사 등의 전문직’ 비율은 떨어진 대신, ‘민간기업’은 오른 것이다. 지난해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야기된 경기침체로 민간기업의 채용이 크게 부진할 것이란 예상 때문에 민간기업 취업보다는 ‘전문직’(19.9%)이나 ‘6급이하 공무원’(17.0%), ‘유학 또는 진학’(15.0%)을 꼽은 대학생들이 많았다. 그러나 올해는 다시 민간기업 취업을 진로로 정한 비율이 35.5%로 2008년 수준(37.0%)으로 되돌아갔다. 민간기업 중에서는 특히 중견기업을 꼽은 비율이 10%p 가량 높아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6급 이하 공무원’(2009년 17.0%→2010년 14.0%)이나 ‘공사와 공기업’(2009년 6.8%→2010년 3.3%), ‘전문직’(2009년 19.9%→2010년 12.7%)은 낮아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공사나 공기업은 2008년 13.6%로 그나마 높은 비율을 보인 이래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나타냈다. 그밖에 5급 이상 고위공무원을 꿈 꾸고 있는 대학생이 작년 3.4%에서 올해 5.4%로 늘었고, 자영업 및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비율 역시 지난해 1.5%에서 올해 3.3%로 높아졌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지난해에는 불황과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일반적인 취업 외 다른 진로로 분산이 많이 된 편이지만, 올해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적지 않은데다, 공무원과 공기업의 채용 축소도 예상돼 민간기업 취업으로 다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남학생 ‘대기업 입사’ vs 여학생 ‘전문직’ 선호 조사결과를 성별, 대학 소재지별, 학년별로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봤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민간기업 입사로 진로를 택한 비율이 높았는데, 그 중에서도 대기업 입사가 20.5%로 으뜸이었다. 중견기업도 16.0%로 대기업에 이어 높은 비율을 보이는 등 민간기업 취업이 43.6%로 절반에 가까웠다. 반면 여성은 민간기업 취업이 26.6%에 머무른 대신, 전문직(변호사, 회계사 등)이 16.1%로 남성(9.6%) 2배에 육박했다. 대학 소재지별로는 서울권 출신의 경우 ‘전문직’이나 ‘유학·진학’을 고려하는 비율이 높았고, 지방권은 상대적으로 ‘공사 또는 공기업’, ‘6급 이하의 공무원’이 좀 더 높게 나타났다. 민간기업 중에서는 서울권 출신이 중견기업으로 진로를 많이 정한 반면, 지방권 출신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골고루 꼽았다. 학년별로는 4학년이 다른 저학년들에 비해 대기업, 전문직을 택한 비율이 낮은 대신 중견기업 취업이나 유학·진학을 하겠다는 비율은 높게 나타났다.
출처: 인크루트
2010-01-28 15: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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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8일 -- 새해를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 말이다. 구직자들은 빠르게 지나가는 구직기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주 단위로 채용기업 리스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의 ‘1000대기업 공채속보’ 서비스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하이닉스반도체, 글로비스, 성우하이텍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 하이닉스반도체는 CIS, LDI 영업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관련분야 경력 5년 이상 등 세부자격조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hynix.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2월 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 글로비스는 인사, 구내운송 등의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초대졸 및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로 세부자격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분야별로 외국어 능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2월 4일까지 홈페이지(www.glovis.net)에서 접수하면 된다. ◆ 성우하이텍은 연구, 경영, 관리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대졸 이상 및 졸업예정자, 관련분야 전공자, 해당지역 근무 가능자로 신입은 토익 700점 이상 등 세부자격조건을 갖추어야 지원할 수 있다. 영어회화 가능자,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신입은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홈페이지(www.swhitech.com)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2월 8일까지 우편 및 방문 접수해야 한다. ◆ 신영그룹의 신영, 신영에셋, 신영대농개발은 개발, 자금 등 9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분야별로 세부자격조건을 갖추어야 지원할 수 있다. 국가보훈대상자와 분야별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 자료분석 및 커뮤니케이션 능통자 등은 우대한다. 2월 1일까지 홈페이지(www.shinyoung21.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 코리아나화장품은 전산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로 경력은 해당분야 경력이 2~3년이어야 한다. JSP 가능자,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홈페이지(www.coreana.com)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2월 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영인그룹(www.youngin.com)은 기술영업, 기술지원, 마케팅 등 5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분야별로 관련 전공자 등 세부자격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분야별로 어학, 컴퓨터 능력 우수자, 박사학위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2월 8일까지 사람인 채용홈페이지(youngin.saramin.co.kr)에서 지원해야 한다. ◆ 오스템은 기술관리, 시트설계, 재무/회계 등 9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3.0 이상 등 세부자격조건을 갖추어야 지원할 수 있다.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홈페이지(www.austem.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31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출처: 사람인HR
2010-01-28 15: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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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8일 -- 우리나라 대학 중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가 가장 많은 대학가는 건국대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공선욱www.alba.co.kr)은 최근 전국 420여개 대학가 역세권의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65,724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전국 대학 가운데 건국대학교가 가장 많은 3,821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홍익대학교(2,698건), 서울대학교(2,009건) 순으로 상위 3위까지 모두 서울에 위치한 대학가가 차지했다. 이어 부산지역의 경성대학교(1,961건), 동아대학교(1,939건), 부산대학교(1,824건)가 4위~6위에 올랐으며, 인천의 가천의과대학교(1,718건), 서울교육대학교(1,701건), 인천대학교(1,416건), 인하대학교(1,307건)가 7위~10위권을 형성했다. 지역별로는 상위 50위 안에 서울이 24곳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으며, 부산 10곳, 인천 5곳, 경기도 4곳, 대구 4곳, 대전 2곳, 경남 1곳으로 조사됐다. 지하철 노선별로 살펴보면 서울의 경우 지하철 2호선에 위치한 대학가의 채용공고가 가장 많았다. 2호선에 위치한 대학가가 전체의 45%(12,795건)를 차지해 7호선 5,752건(20.2%)에 비해 2배 이상 많았다. 2, 7호선 환승역에 위치한 건국대학교의 경우에는 50위권 서울소재 대학가 평균 954건보다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3호선 2,700건(9.5%건), 4호선 2,675건(9.4%), 1호선 2,149건(7.6%), 6호선1,459건(5.1%), 5호선 877건(3.1%) 순이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상권이 잘 발달된 대학가는 그만큼 아르바이트 할 수 있는 기회도 많다. 방학에는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대학가 주변을 공략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알바천국 소개: 알바천국은 1997년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 PC통신 ‘나우누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아르바이트 정보를 제공하면서 성장해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최대 아르바이트 포털 사이트입니다. 온라인 구인구직 분야에 대한 열정으로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뿐 아니라 업계 최초로 사전등록 심사제를 도입해 올바른 채용문화를 이끌어가는 마켓 리더로써 선두 지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출처: 알바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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