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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5일 -- 어느 새 6월이다. 상반기 공채도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는 지금, 끝내 취업에 성공하지 못하고 하반기를 맞아야 하는 구직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렇게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는 법! 다시 힘을 내어 하반기 채용을 준비해야 할 구직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다양한 이벤트(eventzone.incruit.com)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그 첫 번째는 올해로 채용서비스 오픈 12주년을 맞은 인크루트의 12주년 기념 이벤트, ‘있을 법한 취업 미래 상상 릴레이’다. 얼핏 보면 다소 엉뚱하게도 생각되는 이번 이벤트는 국내에 처음으로 채용서비스를 선보인 인크루트가 그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밝고 긍정적인 미래의 취업에 대해 사용자들과 함께 생각해보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참여방법은 크게 세 가지. 우선 인크루트 이벤트 페이지로 들어와 메시지 입력박스에 축하 메시지, 또는 있을 법한 취업 미래에 대해 글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인크루트 인맥 사용자라면 ‘인크루트스토리’와 인맥을 맺은 후 [인크루트12주년]이라는 말머리를 달아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트위터도 사용이 가능한데, 인크루트 트위터를 팔로잉한 다음 @incruit1에게 메시지를 보내면 이벤트 신청 완료! 인크루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제한으로 참여할 수 있다. 6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왕중왕 2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제주도 여행상품을, 12명에게는 12주년 생일케익을 선물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2명에게는 맥스무비 영화예매권을 1인당 2매씩 제공한다. 특히 왕중왕 당첨은 여러 번 참여한 회원일수록 확률이 높아지므로 이벤트 페이지를 자주 방문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구직활동에 지친 취업준비생의 기분전환을 위한 문화생활도 준비되어 있다. ‘국악뮤지컬’이란 새로운 장르로 지난 해 예술의 전당 공연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 공연계에 싱싱한 파장을 일으킨 <판소리, 애플그린을 먹다>가 바로 그것.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6월 21일까지 자신의 생생한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작성하면 참여자 중 10명에게는 무료초대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또한 탐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가 주인공으로 나선 영화 <나잇&데이> BEST OF BEST 이벤트도 6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나잇&데이>를 가장 보고 싶은 이유를 선택한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나잇&데이 오리지널 경품 GPS 시계(1명), 미니 카메라 및 키체인 USB(1명), 더플백 및 여행용 세안용품 가방(1명) 등의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인크루트에서 간단히 개인정보를 확인하고 이력서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경제 지식의 힘>, <금융 지식의 힘>, <주식투자 지식의 힘> 등 파워시리즈 도서를 증정한다. 7월 4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서비스 오픈 12주년을 맞은 인크루트가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구직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하는 의미에서 마련되었다”며 “언제나 인크루트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성원을 잊지 않고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취업포털이 되겠다”고 밝혔다. 인크루트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는 모두 인크루트 이벤트 페이지(eventzone.incruit.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처: 인크루트
2010-06-15 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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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1일 -- 취업되었다는 소식은 첫사랑의 고백만큼이나 두근거리고 흥분되는 일이다. 입사 후에는 연애 초반처럼 열정을 다해 의욕적으로 일하다가 일이 손에 익고 따분하다고 느끼는 순간 차츰 직장생활에 의욕를 잃고 출근하기도 싫어질 때가 오기도 한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직장인 396명을 대상으로 ‘회사에 대한 애착도 변화’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직장인의 70.5%가 회사와 연애하는 것처럼 열정을 갖고 일하게 되는 시기, 또 이런 열정이 식는 시기를 차례로 겪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직장인들이 연애초기처럼 애착을 가지고 회사생활을 할 시기가 있고, 또 그런 열정이 식는 시기가 온다는 것. 연애 초기처럼 회사에 애착을 느낄 때 두드러지는 경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 ‘어떤 일이든 도맡아 하려는 의욕’(33.3%) ▶ ‘회사를 내 집처럼, 일찍 출근 늦게 퇴근한다’(24.2%) ▶ ‘모든 일에 회사 일이 우선 순위’ (20.5%) 등 업무에 대한 열정과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많이 드러난다고 꼽았다. 이어 ▶’사내 직원 간 관계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12%)는 응답과 ▶ ‘외모 옷차림 등에 신경쓴다’(5%)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그렇다면 회사에 가장 열정을 보이는 직급은 언제일까? 아무래도 신입인 ▶ 사원급(31.1%)을 꼽는 답변이 많았다. 이어 ▶ 대리급(22%) ▶ 임원급(16.7%) ▶부장급(15.9%) ▶ 과장급(14.4%)으로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사원이나 회사에서 굳건히 자리잡은 높은 직위가 열정을 보인다고 생각했다. 상대적으로 중간자적인 직위는 회사에 열정을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 애착 기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34.8%의 응답자가 ▶ ‘높은 연봉과 금전적인 혜택’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 ‘회사 내 가족적인 사내 문화로 갈등 없는 인간 관계를 위한 노력’(18.9%)을 꼽았으며 ▶ ‘회사의 비전과 긍정적 미래 제시’(18.2%), ▶ ‘업무 성과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 CEO 등 책임자의 지속적인 관심’(15.2%)순으로 응답했다. 이와 반대로 의욕 없고, 무기력하고, 출근하기도 싫은 시기, 연애로 치면 권태기와 유사한 시기 역시 겪을 수 있을 것. 직장인 권태기가 언제 온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 ‘지나친 야근과 과중한 업무로 나에 대해 돌아볼 여유가 없을 때’(27.3%) 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이어 ▶ ‘업무에 대해 연봉과 보상이 충분치 않을 때’(21.2%) ▶ ‘인간관계 등 내부 갈등이 생길 때’(19.7%) ▶ ‘성과에 대한 피드백이 없고 일에 대해 무관심한 책임자로 인해’(15.9%) ▶ ‘내 적성과 맞지 않고 업무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12.1%)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권태기의 증상으로는 ▶ ‘이직 및 퇴사를 고려한다’(40.9%)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 ‘일에 대한 의욕이 현저히 저하된다’(23.5%)와 ▶ ‘아침에 출근하기가 너무 싫다’(14.4%) ▶ ‘짜증이 늘고 작은 일에도 화가 난다’(9.1%) ▶ ‘말수가 적어지고 표정이 어두워진다’(7.6%)순으로 응답했다. 권태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질문에는 26.5%의 응답자가 ▶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이나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뒤이어 ▶ ‘다른 회사로의 이직 및 퇴사’(25.8%) ▶ ‘휴가 등 휴가 시간을 갖는다’(18.9%) ▶ ‘가족, 애인 등 주변인의 격려와 도움’(14.4%) ▶ ‘회사 내에서 부서 이동 등 업무 변화’(7.6%) ▶ ‘직장 상사와의 상담’(6.8%)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인크루트
2010-06-11 1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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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1일 -- 대학생 여름방학을 앞두고 하계 인턴 채용이 풍성하다. 동부화재해상보험은 영업관리, 보상관리 등 총 5개 분야에서 하계 인턴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원)에 재학중인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B학점 이상이면 지원 할 수 있다. 인턴쉽은 7월 5일부터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우수 수료자는 신입사원으로 채용된다. 지원은 6월 13일까지 그룹 채용홈페이지(www.dongburo.com)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마케팅, 경영지원 등 총 6개 분야의 하계 인턴을 뽑는다. 4년제 대학(원) 2011년 2월 이내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인턴쉽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이며, 서류접수는 6월 14일까지 채용홈페이지(pfizer.career.co.kr)에서 할 수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오는 16일까지 FnC부문에서 하계인턴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직무는 브랜드 비즈니스와 디자인이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디자인 분야는 관련 전공자여야 지원 가능하다. 7월 5일부터 총 7주간 인턴 근무 예정이며, 우수 근무자는 하반기 대졸신입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과 1차 면접전형을 통과시켜줄 예정이다. 입사희망자는 코오롱 채용홈페이지(dream.kolon.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은 법인사업, 퇴직연금사업 등 총 6개 부문에서 하계인턴을 선발한다. 내년 2월, 8월 졸업예정인 4년제 대학(원) 재학생으로 전 학년 평점 B학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인턴십 기간은 7월 19일부터 8월 2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접수는 17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fundro.com/ir)에서 할 수 있다. 위스코는 6월 16일까지 하계인턴 모집에 나선다. 채용분야는 연구개발, 영업, 마케팅 등으로 응시자격은 공인 영어성적 보유한 4년제 대학 2011년 2월 이내 졸업예정자이다. 인턴과정 평가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6월 말부터 2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인턴쉽은 소정의 실습비와 중식, 숙소를 제공한다. 입사지원 방법은 커리어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이메일(recruit@wisco.co.kr) 및 우편,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커리어넷 소개: 커리어넷은 지난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기간 방문자수 300만 돌파, 최단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현재 커리어(www.career.co.kr), 잡링크(www.joblink.co.kr), 다음취업센터(job.daum.net), 네이버취업센터(job.naver.com)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커리어넷
2010-06-11 16: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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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1일 -- 채용과정에서 가끔 기업과 구직자간 서로 감정 상하는 일이 있다. 면접을 볼 것처럼 얘기하고 면접장에 나타나지 않는 구직자, 면접 시 반말 등 무시하는 말투를 사용하는 면접관 등이 그렇다. 이에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구직자와 기업에게 올바른 취업·채용문화를 알리고자 <아름다운 취업·채용문화 만들기 캠페인, 약속이 믿음의 시작입니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잡코리아가 구직자 1,021명과 531개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예절’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채용예절이 없다고 답한 기업과 구직자가 각각 45.47%, 44.74%로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채용예절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채용·취업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켜 구직자와 기업이 채용예절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돕는데 있다. 캠페인 참여는 잡코리아 개인 및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약속사항 5가지 항목을 확인하면 된다. 구직자의 약속사항은 △내게 맞는 채용공고 지원 △면접시간 엄수 △정직한 이력서 △면접시 상호 예절 △입사 후 퇴사는 신중하게며, 기업의 약속사항은 △불합격 판정 시 지원자에게 공지 △면접 시 불필요한 질문은 삼가 △지원자 이력서 보안 철저 △자세한 채용공고 작성 △연봉은 입사 전 알림 이다. 또한 이달 말까지 캠페인에 참여하는 구직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몽블랑 명함지갑 △비보이 공연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스타벅스 커피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기업회원에게는 별도의 1만원권 쿠폰이 지급되며, 캠페인은 올해 말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캠페인 페이지<http://www.jobkorea.co.kr/event/promis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잡코리아
2010-06-11 1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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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1일 -- 스마트폰을 두드려 트위터에 글 올리는 요즘, ‘대세’를 알고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들이 더 괜찮은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다. 시장이 다변화되면서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는 구인기업에서도 남들보다 앞서 제품을 사용하고 평가하는 소위 ‘얼리어답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것! 아르바이트 전문 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에 등록되는 공고들을 살펴 보면 단순 서빙, 사무보조, 생산/노무로 집중되던 과거 채용공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알바 구직자를 모집하는 채용공고가 차츰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스마트폰 인기 속 얼리어답터 모시기 전쟁 = 스마트폰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은 가운데, 스마트폰과 관련된 아르바이트 구인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과거 핸드폰과 관련한 아르바이트는 주로 ‘핸드폰 판매’와 ‘핸드폰 생산/조립’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스마트폰에 관한 한 이야기가 달라진다. 기계를 만들고 팔기 보다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제작이나 디자인이 주를 이루면서 직접 스마트폰을 이용해 본 경험과 지식이 가장 중요한 자격요건으로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10일 현재 알바몬에서 ‘아이폰’으로 검색할 수 있는 70개의 공고 중 약 30%에 해당하는 21건의 공고가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디자인을 위한 아르바이트생 채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 콘텐츠 개발업체인 모바일엠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상용화에 앞서 실제로 은행 등 외부 현장에서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볼 아르바이트생을 14일까지 모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밖에도 ㈜엔스퍼트는 채용대행사 아이앤씨엠을 통해 스마트폰의 멀티미디어와 어플리케이션, 멀티핸드 기능을 테스트할 알바생을 모집하는 한편, 인터넷쇼핑몰 아이스토어에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주제로 한 카페 운영을 맡아줄 알바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SNS 인기, 트위터하는 알바생 찾습니다? = 소비자들의 입소문에 기댄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마케팅에 힘을 쏟는 기업이 증가하면서 사이트 관리에서 나아가 블로그, 카페, 트위터, 미투데이 등 온라인 공간을 직접 꾸미고 관리할 알바생 채용도 더불어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자사 상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홍보하는 데서 나아가 소비자와 직접 온라인 인맥을 맺고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기업이 증가하는 탓이다. 이를 위해 자사 상품 영역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트위터 등 SNS를 효과적으로 손쉽게 다루는 아르바이트 구직자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국내외 의류 온라인 멀티샵의 인터넷 판매를 맡고 있는 ㈜스타일인덱스의 경우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 블로그와 카페 운영을 맡아줄 알바생을 채용하면서 패션/뷰티 분야의 블로그 및 커뮤니티 운영 경력자를 찾고 있다. 특히 알바몬 상세 모집요강을 통해 “트위터나 미투데이 운영 경험, 각종 온라인 리뷰 작성 및 브랜드 서포터즈 활동 경험이 있을 경우 우대한다”는 자격요건을 추가한 것이 눈에 띈다. 이외에도 온라인 게임개발사 ㈜넥스트플레이, 온라인 외국어 교육 업체 ㈜YBM시사닷컴 등 다수의 업체들이 SNS 관리를 맡아줄 알바생 채용에 나서고 있다. 당신의 경험을 팔아주세요? = 이렇듯 얼리어답터에 대한 구인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미스터리 샤퍼, 리뷰 작성 아르바이트, 좌담회, 모니터링 요원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색 아르바이트 구직도 가능하다. 즉 특정상품 등에 대한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을 구사하거나, 제품의 개선에 기여하는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 가령 ㈜크릭앤리버에서는 한국닌텐도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디버그 업무를 담당할 계약직 사원을 모집하고 있는데, 하루 8시간 이상의 장시간 게임플레이가 가능하고 콘솔게임을 좋아해야 한다는 자격조건이 재미있다. 이외에도 CJ인터넷, 그라비티, 소노브이 등 다수의 게임업체에서 자사가 서비스 또는 서비스 예정인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점을 제안할 아르바이트생들을 채용하고 있다. 이들 채용공고의 공통점은 바로 게임 내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본 경험 그리고 특정 게임의 상위 레벨까지 게임을 해보거나 다수 온라인 게임을 즐겨본 경험을 자격 요건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단기 고수익 알바로 꼽히는 좌담회 알바 역시 특정 상품을 사용해 보고 이에 대한 자신의 평가를 파는 얼리어답터용 아르바이트 직종이다.
출처: 잡코리아
2010-06-11 16: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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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1일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문서서식 전문 콘텐츠 사이트 니즈폼(www.nizform.com)은 상반기 공채시즌을 맞아 퍼팩트한 영문이력서 작성을 위한 방법을 공개했다. 영문이력서는 국문의 경우처럼 규격화된 양식은 없지만 사회적 통념으로서 기준이 되고 있는 스타일과 당연히 기술해야 하는 내용들의 규칙이 있다. ① Personal Data(Identifying Information)- 이름,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성별 등을 기록한다. ② Job Objective(Career Objective)- 희망하는 직종과 직무를 기재하며 Goal이라고도 한다. ③ Qualifications(Capabilities)-희망직무에 대응하는 능력과 자질을 기재한다. ④ Work Experience(Employment)- 원칙적으로 최근의 것으로부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적는다. 특히 경력자인 경우는 우리말 이력서와는 반대로 경력을 학력보다 먼저 적는다. 학생일 경우는 아르바이트 경험을 적는다. ⑤ Education(Educational History)-특별한 요구가 없는 한 최종학력만을 적으면 된다. 전문대나 대학졸업자이면 초등학교, 중학교 등은 적을 필요가 없다. 대학원 졸업인 경우에는 대학 학력부터 적는다. ⑥ Activities(Curriculla Activities or Extra-Curriculla Activities)-학교에서의 동아리활동과 자원봉사 등 사회활동을 요약해서 쓴다. 요즘에는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평가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⑦ Special Achievement- 특히 희망하는 업무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나 특기를 쓴다. ⑧ Honors and Awards(Additional Remarks)-상벌관계도 역시 교내외적인 행사에서의 수상경력이나 각종 표창경력을 기록한다. ⑨ References- 이력서에는 우선 Available on request 또는 Furnished promptly upon request(요구시 즉시 제출하겠음)라고 적어두면 된다. 일반적으로 경력자라면 이전 근무처의 상사나 대학의 지도교수 등의 연락처를 쓰면 되고 별도의 양식은 없다. 졸업예정자의 경우는 지도교수나 선배, 프로젝트 수행경험시 책임자급으로 하면 무난하다. 신원보증인이라기보다는 본인의 능력이나 자질에 대해 보증할 수 있는 제3자를 말하며, 부모 형제나 친척은 해당되지 않는다.물론 위에 언급한 항목을 모두 빠짐없이 망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기에게 맞게 적절히 취사선택해도 되고, 또 순서도 자기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요소를 앞으로 가져가는 등 앞뒤를 바꿔도 무방하다. 단, 개인정보(이름, 주소, 전화번호), 희망직종, 학력, 경력, 신용 조회와 같은 5가지 요소는 빠짐없이 기재해야 한다. 9가지 영문이력서 작성 항목을 기술했다면 아래 8가지 작성상의 주의점을 점검하고 마무리해야한다. 외국계기업의 경우 Resume는 구체적(Specific)이고 현실적(Realistic)이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① 문장이 아니라 간결한 어구로 표현한다- 문장이 될 경우에는 되도록 짧고 간결하게 적는다. 마침표와 쉼표를 정확하게 붙이고, 문법적으로도 틀리지 않도록 한다. 이력서의 주어가 I인 것은 자명하므로 주어 I는 생략하고, 특히 복수의 “S”와 시제에 주의한다. ② 경력과 학력은 최근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요한 부분에는 스페이스를 많이 할애한다. 가능하면 빈 난이 없도록 하며, 휴학 휴직 으로 장기간의 공백이 있을 경우에는 그 이유를 확실하게 적는다. ③ 경력에서는 어느 회사의 어떤 직책에 있었다는 것보다는 거기에서 무엇을 담당하고 어떤 실적을 올렸는가에 중점을 두어 쓴다- 만약 본인의 경력이 지망분야의 Position과 정확하게 일치하거나 유사하다면 경력과 관련한 Employment Highlight(경력기술서)를 작성하여 첨부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매출액 증가, 거래처 확대, 경비절감, 능률개선 등 자기가 기여한 사실을 구 체적으로 예를 들어 기술한다. ④ 학력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정리한다- 대학에서 무엇을 공부했고 성적이 어땠는지를 명확하게 쓴다. 전공, 부전공, 과목 외에도 희망 직종과 관련이 있는 이수과목도 언급한다. 취득한 학위는 빠짐없이 적는다. ⑤ 특정 업종이나 업무에 관련된 전문용어의 사용은 피하고, 알기 쉬운 표현으로 바꾼다- 채용 담당자가 전문용어에 정통하고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으므로,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기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쓴다. ⑥ 약자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자주 나오는 말은 처음 나올 때 완전한 말과 약어를 함께 적어 놓는다. 예를 들어 Bank of Korea(BOK)라고 적고 , 그 이하에서는 BOK라고만 적으면 된다. ⑦ 자신의 세일즈 포인트가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도록 표현하며 희망 직종이나 관련이 없는 사항, 플러스 요인이 되지 못하는 것은 생략한다. ⑧ 내용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다듬어서 A4용지 한두 장에 다 들어가게 한다. 경력사항이 긴 경우에는 별지(경력기술서)로 요약해서 첨부한다. 니즈폼 영문이력서:http://www.nizform.com/form/search_all.htm?src_where=all&src_word=%BF%B5%B9%AE%C0%CC%B7%C2%BC%AD&PID=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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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즈폼 무료 영문이력서: http://www.nizform.com/form/search_all.htm?src_...
니즈폼 소개: 씨에스(CS)는 온라인 지식콘텐츠 개발 및 제휴, 유통 전문 회사로 현재 문서 서식 관련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니즈폼(http://www.nizform.com)과 파워포인트 템플릿 샘플 관련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피피티아(http://www.pptia.com)를 운영 중에 있다. 향후 더욱 다양한 온라인 지식콘텐츠를 개발하여 서비스할 계획이다.
출처: 니즈폼
2010-06-11 16: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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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3일 -- 6월의 시작과 함께 구직자들이 기다렸던 주요 기업의 채용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의 ‘1,000대기업 공채속보’ 서비스에 따르면 동양종합금융증권, 팬택계열, 한국제지 등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신입 종합텔러를 모집한다. 4년제 대졸 이상 및 졸업예정자로 전공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상경계열 전공자, 증권 관련자격증 소지자, 모집지역 거주자 및 연고자, 국가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홈페이지(www.tys.co.kr)에서 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 팬택계열은 R&D, 마케팅, 웹디자인 등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신입은 관련전공자, 경력은 해당분야 2년 이상 경력자 등 세부자격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취업보호대상자와 분야별로 외국어 우수자, 관련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홈페이지(www.pantech.co.kr)를 통해 7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 한국제지는 경영지원, 생산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취업보호대상자와 부문별로 관련전공자는 우대한다. 홈페이지(www.hiper.com)에서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 SL은 제품설계개발, 물류, 해외영업 등 8개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관련학과 졸업자로 분야별 2~10년 미만 경력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단, 마케팅, 구매는 전공제한이 없다. 외국어 우수자, 관련자격증 소지자,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 및 홈페이지(www.sl.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2일까지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 인터파크INT는 서비스기획, 웹개발 등 5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초대졸 이상으로 경력은 관련분야 2~5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와 신입은 관련전공자 등을 우대한다.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 및 채용홈페이지(recruit.interpark.com)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1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화학소재, 기능소재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관련전공자, 전학년 평균 B학점 이상, 영어 말하기시험 성적 소지자면 된다. 단, R&D는 분야별로 석사이어야 하고, 영어성적 미소지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6일까지 채용홈페이지(dream.kolon.com)를 통해 지원해야 한다. ◆ 부국증권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ROTC 전역 예정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증권관련자격증 소지자, 국가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 및 홈페이지(www.bookook.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 교통안전공단은 행정직과 안전 연구직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행정직은 학력 제한이 없고, 안전 연구직은 관련학과 학사 이상에 한한다. 분야별로 관련자격증 소지자, 해당기관 청년인턴 6개월 이상 근무자, 취업보호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9일까지 홈페이지(www.ts2020.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 한성항공은 전산, 항공정비, 객실승무원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직원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분야별 세부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단, 객실승무원, 항공정비 분야는 2년제 대졸자도 가능하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 외국어 능력 우수자, 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은 우대한다. 9일까지 사람인 채용홈페이지(hansungairlines.saramin.co.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출처: 사람인HR
2010-06-03 16: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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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3일 -- 학점·영어성적·자격증 등 취업스펙보다 인성과 취업의지 등을 높이 평가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학생들의 취업사교육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 4년제 대학에 재(휴)학 중인 2,3,4학년 대학생812명을 대상으로 ‘취업사교육 현황과 비용’을 조사한 결과, ‘현재 취업을 위해 사교육을 받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61.5%(499명)에 달했다. 이는 2년 전(2008년) 동일 조사(52.9%) 보다8.6%P 증가한 수준이다. 취업 사교육을 받는 응답자는 남학생 중 67.6%로 여학생(55.9%)보다 다소 높았고, 학년별로는 △4학년68.4% △3학년 53.0% △2학년 50.9% 순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취업사교육을 받는 비중이 높았다. 취업사교육을 받지 않는 응답자는 38.5%(313명)였으나, 이들 중 ‘취업을 위해 사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17.9%에 불과했고, ‘높은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 때문에’(56.5%) 사교육을 받지 않는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아, 필요성은 느끼나 여건 때문에 취업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취업 사교육을 받는 이유 중에는 ‘취업 스펙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67.7%로 대부분으로 조사됐고, 이어 진학(19.6%)이나 편입(8.4%)을 위해 사교육을 받고 있다는 응답이 있었다. 취업사교육 분야(*복수응답)는 ‘영어말하기(토익스피킹,오픽 등)’가 49.7%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공분야 자격증 42.5% △영어문법(토익,토플,텝스 등) 41.7% △컴퓨터 활용 자격증 41.5% △전공 보충을 위한 교육 30.1% 순으로 높았다. 취업 사교육 지출비용 연평균 265만원 현재 취업 사교육을 받는 대학생들은 올해 한 해 동안 지출할 취업 사교육 비용이 연평균 265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2008년(연평균 193만원) 대비 37.3%로 크게 증가한 수준이다. 학년별로는 △2학년249만원 △3학년 252만원 △4학년 273만원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연평균 취업 사교육비 예상 규모가 컸다. 전공계열별로는 인문계열 학생들이 연평균 286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사회과학계열 262만원 △이공계열 262만원 △경상계열 219만원 순으로 높았다. 거주지역별로는 인천/경기 지역 대학생들이 연평균 29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울 286만원 △부산/경상남북 259만원 △광주/전라남북 231만원 △대전/충청남북 179만원 순으로 높았다. 한편, 현재 한 달 동안 취업 사교육으로 지출하는 비용은 한 명당 평균 23만원으로 조사됐으며, 금액대별로는 약 30만원을 지출하는 응답자가 19.8%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약10만원(17.6%) △약20만원(15.6%) 순으로 많았다. 취업사교육비는 ‘스스로 번 돈과 부모님의 보조금’(46.9%)으로 충당하는 대학생이 가장 많았으나, ‘모두 부모님께 받는다’(29.5%)는 응답자도 10명중 약3명 수준에 달했다. 반면 ‘모두 스스로 번다’는 응답자는 23.6%로 가장 적었다.
출처: 잡코리아
2010-06-03 16: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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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1일 -- 광주시는 3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광산구청 대회의실에서 9개의 중소제조업체가 참여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업단지 내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구직자들에게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동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9개업체가 참여해 개별 면접과 상담 등을 통해 총 100여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생산직 35명, 전자제품 조립 30명, 사출성형 10명, 프레스 5명, 용접 5명, 사무직 2명, 품질관리 3명, 출하관리 2명 등이다. 특히, 중소기업 ‘빈 일자리’ 업체 6곳이 참여하며, 구직자가 ‘빈 일자리’ 업체에 취업할 경우 월급 외에 최고 180만원까지 취업장려수당을 받을 수 있다. - 취업후 1개월 경과 30만원, 6개월 경과 50만원, 12개월 경과 100만원 지급 입사지원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하고 오후2시까지 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로 오면 된다. 한편, 시는 산업단지 내 입주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매월 첨단·하남·평동산업단지 업체를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 종합센터(062-613-3785)로 문의하면 된다. ※ 중소기업 ‘빈 일자리’란? 지자체, 고용지원센터에 구인등록을 한 기업이 1주일 동안 모집 예정인원의 3배수 알선을 받았음에도 모집예정인원의 일부 또는 전체를 채용하지 못한 일자리를 말한다.
출처: 광주광역시청
2010-06-03 16: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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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3일 -- 활짝 핀 꽃 같은 방송 작가 분야의 채용소식이 전해오기 시작한다. 3일(목) 매스컴 전문 취업 포털 미디어잡(www.mediajob.co.kr, 대표 김시출)에 따르면 온스타일, TRTB Pictures, 온미디어 바둑TV, CPR미디어 등에서 작가 채용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 온스타일(www.onstylei.com)에서는 기획팀 막내작가를 모집 중이다. 담당업무는 기획팀 막내로서 기획자료 수집 및 프로그램 기획 작업을 담당하게 된다. 1년 내외의 경력을 가진자는 우대한다. 지원자는 담당자 이메일(leslytae@naver.com)로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충원시 마감) ◈ TRTB Pictures(www.trtb.co.kr)에서는 시나리오 작가를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신세대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발상을 가진 분이면 된다. 담당하게 될 업무는 유아용 애니메이션, 여아 대상의 캐주얼 온라인 게임의 시나리오를 담당하게 된다. 지원자는 담당자 이메일(trtb@trtbpic.com)로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형식에 맞게 제출하면 된다. (충원시 마감) ◈ 온미디어 바둑TV(www.onbadook.com)에서는 프리랜서 구성작가를 모집한다. 담당업무는 감성토크쇼 <이외수의 별난생각>의 촬영 구성안 및 섭외이다. 자격요건은 경력 1년 이상이며, 토크쇼에 경험이 있으신 분은 우대한다. 지원자는 담당자 이메일(kwaks@onmedia.co.kr)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급구) ◈ CPR미디어(www.cprmedia.co.kr)에서는 서브작가를 모집한다. 담당업무는 MBC 지역방송인 ‘살맛 나는 세상’의 자료조사 등이다. 경력, 학력, 성별, 나이 모두 무관하다. 지원자는 미디어잡 온라인 입사지원 혹은 담당자 이메일(hoony0328@hotmail.com)로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충원시 마감) 그 외 CHO인터내셔날에서는 해외여행 프로그램 구성작가를, nowtv에서 방송 구성작가를, 온다컴에서 자료조사 담당 막내작가를, 한국에이치디방송에서는 엔터테인먼트TV <채널 윈>의 서브작가를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디어잡(www.mediajob.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출처: 미디어잡
2010-06-03 16: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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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8일 --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이상철 www.kostaffs.or.kr)는 경기지역 HR서비스산업 성장 및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경기남부지부를 공식 출범시켰다. 협회는 5월 27일 4시부터 수원 인계동 신흥빌딩 5층 회의실에서 경기지역 소속 회원사 및 이상철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남부지부 설립총회를 갖고 지부 운영규정 의결을 통한 경기남부지부 설립을 공식화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철 회장은 축하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HR서비스산업이 서울에 집중되어 왔지만 수년전부터 지방에서 우수 HR서비스업체들의 노력으로 시장 성장 및 산업 발전이 가속화 되고 있다”며 “이번 경기남부설립을 시작으로 협회 전국 조직화를 통한 지방 HR서비스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 경기남부지부 지부회장에는 경기지역 소속 회원사 만장일치로 윤우준 휴먼뱅크 사장을 초대 지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윤우준 지부회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경기지역은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으로 점차 산업경제가 살아나고 있는 만큼 HR서비스시장의 성장도 기대 된다”며 “지부소속 회원사가 하나로 뭉쳐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간다면 경기지역 산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HR서비스산업도 보다 질과 양 모든 측면에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남부지부 감사로는 신동익 삼신테크 사장이 함께 선출됐다.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경기남부지부는 6월에 부회장, 이사 등 임원선출 등 집행부 조직을 정비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소개: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는 지난 1992년 국가 고용 창출과 노동시장 유연화를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 근로자의 고용유지와 근로조건 개선 노력을 통해 HR서비스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노동부 산하 사단법인입니다. 본 협회는 각국의 인재서비스사업단체, NGO, 노동관련 정부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는 세계인재서비스연맹(CIETT)에 한국 대표로 가입되어 글로벌 고용창출과 고용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적 활동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2010-05-31 17: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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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31일 --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사소한 소문 하나에 일희일비하는 구직자들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 소문은 명확한 출처가 없는 ‘카더라 통신’일 뿐. 과연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일까? 인사담당자가 직접 전하는 ‘취업시장의 오해’에 대해 알아보자.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인사담당자 239명을 대상으로 ‘구직자가 오해하고 있는 취업 소문’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대기업 대졸 초임 최소 3천 이상’(46.9%,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매출 1,000대기업 중 817개사의 대졸 초임을 조사한 결과, 3,000만원이 넘는 기업은 절반이 조금 넘는 54%였다. 이처럼 일부 기업에 해당되는 이야기가 전체인 것처럼 알려지게 된 것. 다음으로 ▲ ‘명문대생이 취업에 무조건 유리’(41%) ▲ ‘어학연수 및 해외경험은 기본’(37.2%) ▲ ‘졸업예정자가 졸업자보다 무조건 유리’(36.4%) ▲ ‘스펙 *종세트는 필수’(32.2%) ▲ ‘외국어 실력이 좋을수록 무조건 유리’(30.1%) ▲ ‘면접 시 질문 많으면 합격가능성 높음’(23.8%) ▲ ‘남성이 여성보다 취업에 훨씬 유리’(23.4%)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취업에 관한 오해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로는 ‘소수사례가 전부인양 인식되어서’라는 의견이 29.3%로 가장 많았다. 이어 ‘탈락 후 구직자의 자기합리화로 인해’(19.3%), ‘채용과정이 공개되지 않아서’(13.8%), ‘취업난으로 구직자들이 민감해져서’(13.4%), ‘취업경쟁률이 점점 심해져서’(13%) 등이 있었다. 이러한 오해가 채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28.9%가 ‘스펙이 상향평준화 된다’라고 답했다. 이밖에 ‘구직단념자가 생긴다’(20.9%), ‘채용전형을 불신한다’(20.5%), ‘구직자가 취업준비를 소홀히 한다’(11.3%), ‘하향지원자가 증가한다’(8.8%)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대로 취업소문 중 사실에 가까운 것은 ‘공백기간이 길수록 합격률 낮음’(43.1%,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 ‘외모가 좋으면 합격률 높음’(38.9%) ▲ ‘결혼적령기 여성은 신입입사에 불리’(28.5%) ▲ ‘공모전, 인턴 등 대외활동 많을수록 유리’(27.2%) ▲ ‘취업의 가장 큰 스펙은 인맥’(26.4%) ▲ ‘면접 시 연봉 질문하면 합격률 하락’(17.2%) ▲ ‘비정규직 경력 별 도움 안돼’(13.8%) 등의 순이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최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많은 취업정보가 공유되면서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출처가 불분명한 소문 때문에 구직자의 불안심리를 부추기는 것도 사실“이라며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본인의 목표에 맞는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사람인HR
2010-05-31 1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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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31일 -- 20~30대 남녀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본인 스스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20~30대 남녀 직장인 822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인식 정도>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7.5%의 응답자가 본인 스스로를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답했고, 그 정도는 남성 직장인(80.1%)에 비해 여성 직장인(94.5%)들이 더 많았다.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40.5%의 직장인들이 날씬하고 멋진 몸매를 만들고 싶기 때문을 꼽았고, 다음으로 ▲체력과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시키기 위해서(40.1%) ▲적정 체중을 만들기 위해서(18.8%) 등이라고 답했다. 한편,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답한 719명의 설문 참가자들에게 현재 다이어트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운동 또는 방법이 있는지 조사해 봤다. 그 결과, 79.3%(570명)가 특별히 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답했고, 그 방법(*복수응답)으로는 ▲걷기 또는 수영 등과 같은 운동(79.1%) ▲식이요법(37.9%) ▲굶기(15.8%) ▲다이어트 보조제 복용(14.6%) ▲단식원 및 다이어트 센터 시설 이용(1.4%) 등이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이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몸무게는 어느 정도일까? 남녀 성별로 구분해 조사해 본 결과, 160cm 키의 30대 여성의 적정 몸무게로 남성들은49.7kg을, 여성들은 이보다 조금 더 적은49.3kg이라고 답했다. 또한 175cm 키의 30대 남성의 적정 몸무게 수준으로는 남성 응답자의 경우 69.7kg을, 여성 응답자들은 69.3kg이라고 답했다.
출처: 잡코리아
2010-05-31 16: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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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7일 -- 지난 5월 14일(금) 군산대학교 학생종합인력개발센터(센터장 이호근) 모의면접실에서 실시된 2010 집중면접 경진대회 결과 경제학과 3학년 홍애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총장상과 함께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다. 2010 집중면접 경진대회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군산대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결선에 오른 29여명을 대상으로 5월 14일(금) 오후 1시부터 실시한 것으로, 대회 방식은 인성면접, 실무면접, 영어면점, PT면접, 토론면접 등 5가지 면접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 순으로 시상자를 결정한 것이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경제학과 3학년 홍애란 ▲우수상/경제학과 4학년 김영훈, 신소재공학과4학년 전예진 ▲장려상/아동가족학 4학년 최주은, 조선공학과 3학년 김호령, 경영회계학과 3학년 박범 등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총장상 및 장학금 100만원이, 우수상에는 학생종합인력개발센터장 및 장학금 70만원, 장려상에는 학생종합인력개발센터장 및 장학금 30만원이 시상되었다.
군산대학교 소개: 새만금으로 통하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교육중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청사진은 이 말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군산대학교는 '새만금 중심대학'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전북 및 새만금 지역 핵심전략 사업에 맞춰 꾸준히 학과조정을 해왔다. 장기적으로는 자동차 조선 항공,부품소재 IT융합 생물 식품산업 환경 에너지 해양레저 관광 국제비지니스 등 몇 개의 지역 유망 산업에 맞춰 학과를 클러스터화할 예정이다. 지역대학과 지역사회가 공유해야 할 사회적 문화적 영역이 넓음을 생각할 때 이는 주목할만한 일이다. 이러한 전략은 성공적이어서 군산대학교는 현재 새만금 중심대학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출처: 군산대학교
2010-05-18 15: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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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8일 -- 구직자 다섯 명 중 네 명은 면접관의 말이나 행동에서 탈락을 직감한 적이 있으며, 이들 중 대다수는 실제로도 불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구직자 809명을 대상으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1.3%가 면접 시 면접관의 말이나 행동을 통해 ‘탈락여부를 직감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탈락을 직감하게 한 말(복수응답)로는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33.3%)를 가장 많이 꼽았고, ‘관련 경험은 전혀 없으신가요?’(31.3%)와 ‘더 하실 말씀 있나요?’(29.2%)가 뒤를 이었다. ‘긴 공백기간 동안 무엇을 하셨나요?’(22.9%), ‘다른 분야가 더 맞으실 것 같은데요’(18.7%), ‘그 부분은 잘 모르시나봐요’(12.5%)를 선택한 구직자도 있었다. 탈락을 직감하게 한 행동(복수응답)은 ‘질문이 성의 없게 느껴질 때’(45.7%)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고개를 갸우뚱할 때’(29.2%), ‘면접을 빨리 끝낼 때’(26.4%), ‘인상을 다소 찌푸리거나 무표정일 때’(24.9%), ‘내 답변을 중간에 끊고 다른 질문을 할 때’(18.7%), ‘아무것도 적지 않을 때’(12.5%) 순이었다. 이처럼 탈락을 직감한 구직자 중 91.6%는 실제로도 면접에 불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72.2%는 면접관의 말이나 행동이 ‘신경은 쓰이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답했고, ‘면접을 망칠 만큼 예민하게 받아들인다’는 24.5%,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3.3%에 그쳤다. 면접관에게 바라는 에티켓(복수응답)으로는 ‘연락 주겠다고 했으면 반드시 연락을 줬으면..’(60.9%)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친절하고 상냥한 말투를 사용했으면..’(33.9%), ‘약점이나 부족한 점을 들춰내지 않았으면..’(28.8%), ‘내 답변을 경청했으면..’(27.1%), ‘무표정보다 미소를 지어줬으면..’(23.7%), ‘아이컨텍을 해줬으면..’(8.5%) 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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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리어넷
2010-05-18 15: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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