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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에선 ‘승자의 저주’ 없었다. 건설취업 콘잡(www.conjob.co.kr 대표 양승용)이 2010년 11월 건설기업 취업 인기순위를 발표했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현대건설이 5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면서 구직자들이 가장 가고 싶은 건설회사로 꼽혔다. 현대건설은 매각과 관련하여 구직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11월에도 해외영업본부 채용을 하면서 입사희망 기업 점수...
2010-12-01 10: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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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건설사들의 경력사원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엠코, 동부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경력사원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www.hdec.kr)이 해외영업본부에서 근무할 경력사원(개발영업, 금융전문가, 미국변호사 등)을 모집한다. 개발영업 업무는 해외 건설 개발...
2010-12-01 09: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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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일주일 사이 수험생의 아르바이트 이력서가 급격히 증가했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은 수능 후 일주일이 지난 25일 자사 사이트의 이력서 등록 추이를 분석한 결과 수험생의 이력서가 4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능시험이 있었던 지난달 18일 이후 약 1주일 동안 알바...
2010-12-01 08: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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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직장인들의 송년회는 12월 셋째주(12/12~18)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송년회 계획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8명(87.8%)은 올해 한 차례 이상의 송년 모임에 참석할 것이라 답했고, 그 시기로 12월 셋째주(12/12~18)를 꼽은 응답자가 30.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2010-12-01 08: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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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2명은 인사평가를 할 때 개인적인 감정을 개입시킨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인사평가를 실시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202명을 대상으로 ‘인사평가 시 개인감정이 실린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24.3%가 ‘있다’라고 답했다.
또, 이때 개인감정은 대부분이 부정적인 평가(97...
2010-12-01 08: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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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매출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0년 인턴채용 현황’에 대해 일대일 전화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채용규모가 전년대비 36.5% 가량 크게 늘었고, 뽑은 인턴 인력의 39.1%를 정규직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인턴 채용에 나섰는지 물었는데, 조사에 응한 318개 사 중 절반에 가까운 47.8%(152개 사)의 기업이...
2010-12-01 08: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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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소장 김정태, www.newjob.or.kr)는 11월 29일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 내 회의실에서 한국EAP협회(협회장 채정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개인·기업고객을 대상으로 EAP 서비스(Employee Assistance Program; 근로자 지원프로그램) 지원과 취업 및 구인 지원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는 한...
2010-11-30 1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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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이 가장 가고 싶은 건설사로 현대건설이 1위에 올랐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12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현대건설이 5개월째 종합건설 부문 1위를 지켰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과 구산토건(전문건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리스피엔씨(인테리어) 등이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건설 ...
2010-11-30 08: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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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6명은 직장에서 ‘언어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1,889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언어 폭력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62.5%가 ‘당한 경험이 있다’라고 응답했다.
언어 폭력의 가해자는 ‘상사’(72.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CEO, 임원’(27.5%), ...
2010-11-30 08: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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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9일 -- 직장생활 10년 차 이상의 선배들이 대리급의 후배들을 위한 조언으로 개인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한층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력뿐만 아니라 사내외 다양한 인맥을 쌓을 것을 주문 했다.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최근 직장생활 10년 차 이상을 겪은 924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5년 차의 대리급에 대해 물은 결과 이들의 단점과 장점으로 각각 ‘개인중심적 사고’와 ‘컴퓨터 및 오피스사용 능력’이 손꼽혔다. 이들 선배들이 바라본 대리급 후배들의 단점으로는 ‘개인중심적 사고’가 가장 높은 49.2%를 차지했다. 이어 근무태도(12.9%), 커뮤니케이션(9.4%), 예의범절(8.8%), 목표달성(5.3%), 발표능력(4.5%), 어학실력(3.8%), 컴퓨터 및 오피스사용(3%), 아이디어 발굴(2.3%), 기타(0.8%)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이들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한 칭찬으로 ‘컴퓨터 및 오피스사용 능력’이라는 응답이 25%를 차지했다. 이어 어학실력(18.2%), 목표달성(13.6%), 근무태도(11.4%), 아이디어 발굴(7.6%), 기타(6.1%), 발표능력(5.5%), 커뮤니케이션(5.1%), 커리어로드맵(4.2%), 예의범절(3.4%) 순으로 답했다. 또한 선배들이 아끼는 후배들을 위한 최고의 조언으로 응답자의 22%가 ‘사내외 인맥형성’을 지목 했다. 이어 성실성(20.5%), 커뮤니케이션(15.9%), 예의범절(9.1%), 근무태도 (8.1%), 목표달성(7.8%), 발표능력(4.5%), 컴퓨터 및 오피스 사용능력(3.8%), 어학실력(3.5%), 아이디어 발굴(2.6%), 충성심(1.6%), 기타(0.6%) 순이다. 반면 직장생활 중 자제해야 할 사항으로 ‘타인에 대한 비방’이 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목표의식 결여(19.7%), 예의범절 결여(15.2%), 성실성 결여(14.6%), 지각 및 칼 퇴근(14.2%), 회사정책에 대한 비방(6.1%), 기타(3%), 충성심 결여(2.3%) 순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 선배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리더십은 ‘소통 및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응답이 53%를 차지했다. 이어 유연한 사고(18.2%), 업무추진력(12.1%), 솔선수범(8%), 강력한 카리스마(7.1%), 아이디어 발굴(1%), 기타(0.5%) 등의 의견을 내놨다. 스카우트의 임웅환 사장은 “직장생활 5년 차 정도의 대리급의 사원들이 업무 숙련도가 능숙해져 으쓱해질 수 있지만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업무능력 이외에도 근무 태도 등 다양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야 관리자로서 한 층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출처: 스카우트
2010-09-29 16: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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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9일 -- 최근 음주 후에 저지르는 강력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과거 나영이 사건의 피의자 조두순이 술김에 충동적으로 범죄를 저질렀다는 변명에 법원이 심신미약을 이유로 감형한 후, 음주범죄에 대한 논란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학생 절반이상은 오히려 음주범죄에 더 엄격하게 처벌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대학생 4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음주 상태에서 저지르는 강력 범죄들에 대해 대학생 절반이상이 더욱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78%가 ‘음주가 변명, 핑계거리가 되지 못하도록 더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32.35%의 응답자들은 ‘음주와 상관없이 잘못된 행동을 했으니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라고 생각다. ‘심신이 미약한 상태이니 어느 정도 감안을 해주는 게 옳다’는 의견을 가진 응답자는 13.03%로 비교적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성별에 따른 결과를 살펴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음주범죄에 더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후, 심신이 미약한 상태이니 어느 정도 감안을 해주는 게 옳다’는 생각을 가진 남성은 여성(9.84%)보다 1.7배 높은 16.67%의 응답률로 음주범죄에 대해 여성보다 더 관대함을 보였다. 또한 음주범죄에 더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남성은 46.85%에 불과한 반면, 여성은 이보다 약 13%포인트 많은 59.84%로 나타나며 여성은 엄격한 편으로 드러났다. 한편, 약 90%에 달하는 대학생 응답자들은 술자리에서 용납할 수 없는 술주정이 있다고 했다. 이들이 가장 용납할 수 없는 술주정 1위로 ‘폭행, 폭언, 음주 운전과 같이 남에게 신변의 위협을 가하는 것(17.35%)’이 꼽았고, 근소한 차이로 ‘술 먹고 주위 사람들에게 무례한 실수를 하는 것(16.46%)’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3위에는 ‘이성에게 집적대는 행위(13.18%)’, 4위 ‘술 먹고 주정부리는 행위(13.12%)’, 5위 ‘만취 상태에서 벌이는 범법행위(12.88%)’가 꼽혔다. 6위는 ‘고성방가, 노상방뇨 등 매너 없는 행위(12.46%)’, 7위 ‘다른 사람에게 술을 강권하는 행위(11.81%)’, 8위 ‘먼저 술자리를 뜨는 행위(2.50%)’가 뒤를 이었다.
출처: 잡코리아
2010-09-29 16: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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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8일 -- 구직자들은 오프라인 구직활동으로 취업박람회와 고용지원센터를 가장 많이 활용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사이트 건설취업 콘잡(www.conjob.co.kr, 대표 양승용)이 자사 사이트 회원 513명을 대상으로 ‘구직자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오프라인 구직활동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신입사원은 취업박람회, 경력사원은 고용지원센터를 꼽았다. ‘취업박람회’ 라고 응답한 구직자는 38.4%(197명)으로 신입사원이 67.51%(133명)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경력사원도 32.49%(64명)의 취업박람회 참가율도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고용지원센터’가 전체의 37.62%(193명)로 취업박람회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으며, 응답자 중에서는 경력사원(95.49%)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는데 고용지원센터에서 추천 받는 기업의 대부분이 중소기업으로 신입구직자들의 중소기업 기피 성향 때문에 경력구직자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채용설명회’라고 응답한 구직자(16.18%)의 경우 신입사원이 85.54%(71명)로 많았으며, ‘취업스터디’를 활용하는 구직자(7.8%) 역시 신입사원(97.50%)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설문과 관련해 콘잡 양승용 대표는 “고용지원센터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부터 실제 지원기업에서의 현장실습까지 이뤄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간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다”면서 “경력구직자 뿐만 아니라 신입구직자들도 고용지원센터를 잘 활용하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인크루트이에스 소개: 인크루트ES(주)는 인크루트(주)의 자회사로서 전문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리쿠르팅 서비스 회사이다. 현재 운영중인 건설취업 콘잡은 2000년 6월 개설된 건설분야 전문취업사이트로 60만명의 건설인이 이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전문 취업사이트로써 년간 10만명의 건설채용이 이루어지고 있고, 매일 평균 200여건의 신규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출처: 인크루트이에스
2010-09-28 17: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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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8일 -- ‘유학경비 절감과 영주권 취득으로 취업까지 OK!’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춘 미국 유학이 여전히 인기다. 과거와 달리 유학 루트가 필리핀, 싱가포르, 중국 등으로 다변화된 지금도 고등학교 이후에 대학을 지망할 때 자녀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싶어 하는 부모들이 많다. 교육에 대한 강한 열정 때문이다. 최근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1월 현재 조기유학의 다수를 이루는 3개월 이상 해외체류 목적의 0~20세 이하 내국인이 16만 500여 명으로 2008년 8월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2008년 말 기준 미국에 유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초 중 고 대학생 기준)은 7만 5,500 명으로, 조기 유학하면 여전히 미국이 대세다. 하지만 미국유학은 유학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에서 금전적인 문제가 큰 걸림돌이다. 유학이민전문 국제이주개발공사(www.kukjei.com, 대표 홍순도)는 지난 27일 ‘절대 손해 보지 않는 자녀유학을 위한 미국 투자이민 가이드’를 발표했다. 홍순도 대표는 재력을 갖춘 부모들은 아직도 미국 유학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전통적으로 미국은 한국의 우방이며 교육적으로도 세계적인 대학이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미국유학의 가장 큰 장애물은 유학비용이라고 지적한 그는 미국대학 유학비용이 학비를 포함, 많게는 1인당 1년에 1억 원에 이른다. 웬만한 재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섣불리 엄두를 낼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졸업 후에도 경제가 어려워진 요즘 유학생 신분으로는 미국 회사에 취업하기가 어려워 현지 경험을 쌓기가 힘들며, 취업 비자를 받지 못하면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것이 현실. 그에 따르면 해결책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 재력을 갖춘 부모들이라면 투자이민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투자이민은 가족의 신분과 유학비용을 동시에 해결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다만 처음에 목돈을 투자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하지만 자녀 두 명의 4년간 학비가 10억 정도인 것을 감안한다면 미국투자이민이 가져다 줄 각종 학비절감 혜택에다 신분 및 심리적 안정감까지 따진다면 결코 비싼 투자는 아니라는 것이 홍 대표의 설명. 가이드에 따르면, 미국 투자이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한 투자처를 찾는 것이다. 요즘 미국 투자자들은 2008년 부동산에서 촉발된 금융 위기 이후 부동산 투자보다는 국가 정책차원에서 지원하는 그린에너지 사업체 중에서 적당한 투자처를 찾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 주목 받고 있는 회사는 알트 E사로, 미국 연방정부는 물론 미시간 주정부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고 있다. 오바마 정부는 지구 온난화 방지의 일환으로 탄소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는 미래형 전기차 산업에 적극적으로 후원투자하고 있다. 알트E사는 기존의 상업용 가솔린 자동차를 전기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바꿔주는 회사이다. 미국 상무부 장관은 지난 9월 1일 알트E사의 미시간 본사에 직접 방문하여 투자 지원을 약속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국제이주개발공사는 오는 9월 30일 부산 벡스코와 10월 2일 3일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각각 열리는 해외유학이민박람회에 참가해 설명회도 갖는다. 상담 문의는 02-555-5333.
국제이주개발공사 소개: 국제이주개발공사(www.kukje.com 대표 홍순도)는 1988년 설립되어 20년이 넘게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약 10,000 여 세대를 송출한 바 있는 해외이주 전문기업이다.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이주를 위해 꼼꼼한 자격판정, 다양한 프로그램, 합리적인 수속비용, 투명한 수속 절차, 확실한 수속결과,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정착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국제이주개발공사
2010-09-28 17: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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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8일 -- 10월을 코 앞에 둔 지금, 국내 주요기업들이 대졸신입 뿐만 아니라 경력채용에도 서서히 시동을 걸고 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에 따르면 삼성테크윈, 두산메카텍, 현대산업개발, 롯데홈쇼핑 등이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 삼성테크윈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에너지장비, 영업마케팅 및 기술, 방위산업, 반도체 부품 기술 및 관리, 로봇개발 등이며 대졸 이상 지원할 수 있다. 4년 이상의 관련부문 경력을 필요로 하며, 석사 학위 소지자의 경우에는 2년 이상의 경력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부문에 따라 요구되는 세부요건이 상이하므로 채용공고를 통해 상세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dearsamsung.co.kr)를 통해 9월 30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로지텍의 경력사원 채용도 한창이다. 모집부문은 B2B설치이며 시스템에어컨 설치 관련 자재 구매와 거래서 관리 등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대졸 이상 및 2011년 2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어학성적은 오픽 IM 이상이어야 한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www.selc.co.kr)에서 작성하면 되며 마감일은 10월 6일이다. 현대산업개발은 플랜트/해외사업을 맡을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발전에너지/석유화학(견적예산, 사업관리, 영업, 구매, 시공, 환경), 원자력(사업관리, 기술 및 견적, 시공), 해외사업(건축/토목)으로 나눠지며 모집부문별로 관련 경력이 4~7년 이상이어야 한다. 모집부문 관련 기술사 및 기사 자격증 소지자와 해외프로젝트 수행 경험자, 외국어(영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recruit.i-park.com)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두산메카텍이 하반기 CPE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설계, 제작, PM, 영업, 품질관리이며 대졸 이상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부문 관련경력은 3년 이상을 필요로 한다. 영어 가능자를 우대하며 어학성적은 토익을 기준으로 600점 이상이어야 한다. 홈페이지(career.doosan.com)를 통한 입사지원만 가능하며 마감일은 10월 3일이다. 롯데홈쇼핑이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영업(TV MD, EC MD), 방송(라이브 PD), 경영지원(홍보, 법무)이며 대졸 이상 지원할 수 있다. 총 경력이 4~10년 이상이어야 하며, 그 중 모집부문 관련 경력은 3년 이상을 필요로 한다. 10월 8일까지 홈페이지(www.lotteimall.com)를 통해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글로비스도 하반기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기획, 정보기술, 영업전략, 제안영업, 수출물류 등이며, 대졸 이상으로 모집부문 관련 경력이 최소 2년 이상인 자를 채용한다. 외국어능력 우수자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recruit.glovis.net)에서 작성하면 된다. 마감일은 10월 3일. kdb생명보험이 하반기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계리, IT지원, 투자금융, 특별계정, 경영기획이다. 대졸 이상 지원할 수 있으며(모집부문별 학력조건 상이) 모집부문 관련학과를 전공하고 관련 경력이 3~10년 이상인 자를 선발한다. 인크루트 온라인 입사지원 및 이메일(ks21c@kdblife.co.kr, yunjoo722@kdblife.co.kr)을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마감일은 10월 1일.
출처: 인크루트
2010-09-28 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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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8일 -- 직장인들이 한 달에 지출하는 독서 비용은 평균 3만 2천원으로 술값 지출의 4분의 1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직장인 1,1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한 달 독서량은 평균 2.6권으로 집계되었으며 술자리 횟수는 독서량의 두 배 수준인 5.8회로 나타났다. 즉, 한 권의 책을 읽는 동안 평균 2회 이상 술자리에 참석하는 것이다. 또 이들 직장인들은 독서 비용으로 한 달 평균 3만 2천원을 지출하고 있는 반면, 술값으로는 독서비용의 4배 가량인 12만 6천원을 쓰고 있었다.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의 경우 한 달 독서 비용은 2만 5천원인데 비해 술값 지출은 이보다 무려 7.3배나 많은 18만 2천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반면, 여성 직장인은 한 달 독서 비용이 4만 1천원이었으며 술값은 2.4배 많은 9만 8천원 정도였다. 주로 읽는 책으로는 ‘소설·시 등 문학류’가 34.0%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비즈니스와 경제서’ 26.5%, ‘직무관련 서적’ 13.5%, ‘사회과학 및 역사서’ 13.4% 순이었다. ‘독서와 술자리 중 어느 쪽을 더 많이 접하는가’란 질문에는 55.7%가 ‘술자리’를 꼽았다. ‘독서’는 30.7%, ‘둘 다 비슷하다’는 13.6% 이었다. 독서를 자주 접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가 58.0%로 가장 많았다. ‘회식과 같은 강제성이 없어서’는 26.9%,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8.0%, ‘왠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는 4.9% 이었다. 커리어 정동원 홍보마케팅팀장은 “직장인 상당수가 독서를 원하고 있지만 과도한 업무량과 스트레스 때문에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반면 술자리는 직장동료와 함께 할 경우 일부러 시간을 맞추지 않아도 되고 회사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많이 찾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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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리어넷
2010-09-28 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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