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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9일 -- 잡코리아(www.jobkroea.co.kr)가 대한상공회의소에 등록된 매출액 1000대기업을 분석한 결과, 작년한해 매출액과 상시종업원수가 가장 많았던 기업으로 ‘삼성전자’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89조7,728억원으로 2008년(72조9,529억원)대비 23.1% 증가했으며 상시종업원수는 8만5,085명으로 2008년(8만4,462명) 대비 0.7% 증가했다. 삼성전자는2002년 대한상공회의소에 매출액 공시 이후 매년 1위 자리를 지켜왔으나 2008년 처음으로 우리은행(74조9013억원)에게 자리를 내준 후 2009년 다시 1위를 탈환했다. 매출액 2위 기업은 우리은행으로 43조9,519억원이었으며, 이어 △신한은행(41조4,666억) △에스케이에너지(35조8,275억)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34억4,802억) △한국전력공사(33조6,857억) △현대자동차(31조8,593억)△엘지전자(30조5,134억) △국민은행(28조7,348억) △포스코(26조9,539억)가 10위안에 들었다. 특히2009년 역시 2008년에 이어 은행사의 매출이 높은 한해였다. 상위 매출액 10위권 기업 중 은행사가 4곳이나 포함됐으며, 2008년은6곳이나 됐다. 은행사가 상위권에 많이 포함된 이유는 외환위기 후 기업의 대출 등 은행자금이 시장에 유입되면서 은행사의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 진다. . 상시종업원수는 삼성전자에 이어 현대자동차(5만5,984명)가 2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기아자동차(3만2,616명) △케이티(3만841명) △엘지전자(2만9,554명) △국민은행(2만5,871명) △이랜드리테일(2만5,704명) △현대중공업(2만4,982명) △엘지디스플레이(2만3,854명) △한국전력공사(2만170명)가 10위권 안에 들었다. 2009년은 1000대기업의 전체 매출액은 줄고 상시종업원수는 늘었던 한해였다. 2009년의 매출액은 전체1,731조5,486억으로 2008년 매출총액 1,826조5,841억 보다5.2% 줄어들었다. 반면 상시종업원수는 2009년 1,560,679명으로 2008년(1,500,232명)보다 4.0% 증가했다. 한편 대한상공회의소가 공시한 2009년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정보는 잡코리아 연봉검색 서비스에서도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다. 매출액 순위 또는 기업명, 가나다 순으로 검색이 가능하며, 주요 그룹사에 속한 계열사의 연봉정보도 볼 수 있다. 또한 각 기업별 직원들의 연봉검색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잡코리아 연봉검색서비스(http://salary.jobkore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잡코리아
2010-09-09 1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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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9일 -- 정부가 육아휴직급여 및 유연근무제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가운데 중소기업 10곳 중 2곳은 재택근무제도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종업원 수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 584개 사를 대상으로 ‘재택근무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21.6%가 현재 재택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재택근무제를 도입한 이유(복수응답)로는 46.0%가 인력운영의 경비절감 차원에서 도입했다고 응답했다. ‘직원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41.3%, ‘우수인재 확보·이탈을 막기 위해서’ 23.0%, ‘사무공간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11.1% 이었다. 이외에도 ‘불필요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육아휴직 대체 방안’으로 이 제도를 도입했다는 기업도 기타 답변으로 있었다. 소속 부서(복수응답)는 ‘IT·웹디자인’이 66.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고객상담’ 31.7%, ‘영업’ 28.6%, ‘기획·홍보’ 11.9%, ‘서비스’ 11.1%, ‘경영전략·지원’ 5.6% 순이었다. 재택근무 형태는 47.6%가 ‘특정일 외에는 사무실 출근 없이 재택근무를 한다’고 꼽았으며 ‘주 1회 출근한다(33.3%)’는 기업도 적지 않았다. ‘주 2회’, ‘주 3회 이상’ 출근한다는 응답은 각각 9.5%, 5.6% 이었다. 재택근무자 관리방식(복수응답)은 ‘메신저 등 PC를 통해서’가 81.0%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재택근무자의 정기적인 사무실 방문’ 28.6%,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통해서’ 8.7% 순이었다. 기업에서 생각하는 재택근무자의 업무능력 만족도는 평균 3.9점(5점 만점)으로 집계돼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한다’가 72.2%로 가장 많았으며 ‘보통이다’ 18.3%, ‘불만족하거나 전혀 만족하지 못한다’는 9.5%에 그쳤다. 한편, 전체 응답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워크(Smart work)에 대한 생각’을 물어본 결과, 88.5%가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워크 도입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요건(복수응답)으로는 38.0%가 ‘업무 프로세스의 체계화’를 꼽았다. 뒤를 이어 ‘직원의 정보보안의식 강화’ 33.6%, ‘재택근무·원격근무에 대한 평가 시스템 구축’ 31.7%, ‘전자통신기기 보안관리 구축’ 22.6%, ‘기업의 자율적 참여’ 13.5% 순이었다.
커리어넷 소개: 커리어넷은 지난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기간 방문자수 300만 돌파, 최단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현재 커리어(www.career.co.kr), 잡링크(www.joblink.co.kr), 다음취업센터(job.daum.net), 네이버취업센터(job.naver.com)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커리어넷
2010-09-09 16: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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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9일 --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근무하는 회사 내에서 낙하산 인사를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56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회사생활을 하면서 낙하산 인사를 본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72.9%를 차지했다. 기업 형태별로 보면 ‘공기업’이 81.8%로 가장 많았으며, ‘중소기업(72.3%)’, ‘외국계 기업(72.2%)’, ‘대기업(70.4%)’ 순이었다. 낙하산 인사가 업무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사기가 저하된다’는 응답이 72.4%나 되었다. 낙하산 동료들을 대할 때는 ‘은근히 무시한다’(39.4%)가 1위를 차지했으며, ‘다른 동료들과 똑같이 대한다’가 32.4%로 바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잘 보이기 위해 친해지려 한다’는 의견도 18.8% 있었다. 낙하산 인사에 대해서는 79.6%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다른 사람의 기회를 뺏는 것 같아서’(36.1%)를 첫 번째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 ‘본인 실력으로 입사한 것이 아니라서’(23%), ‘다른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되어서’(22.8%), ‘양심적으로 옳지 못한 방법이라서’(8.6%), ‘도와준 사람의 눈치를 봐야 할 것 같아서’(4.7%)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자신에게 해당될 경우는 다르게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맥을 통해 낙하산 입사를 생각하거나 시도해 본 경험이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37.1%가 ‘있다’라고 응답했으며, 이 중 44.4%는 ‘낙하산 입사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시도는 했지만 낙하산 입사는 실패한 응답자(100명)의 경우, 앞으로 기회가 주어지면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무려 83%가 ‘인맥도 능력이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다’라고 응답해 자신과 타인을 다른 잣대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사람인HR
2010-09-09 16: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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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9일 -- 올 하반기 공채를 노리는 구직자라면 9월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올 하반기 채용 시기를 확정한 215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월에 채용을 시작한다는 기업이 전체의 38.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수시 채용이 24.7%로 2위를 차지해, 정기 공채뿐 아니라 수시로 인력을 충원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직자는 기업의 수시 채용 소식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는 8월(16.3%)이라는 답변이 많았으며 근소한 차이로 10월(15.8%)이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11월(3.3%)이나 12월(1.9%)에 채용을 진행한다는 응답은 소수에 그쳤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9월 공채 시작이 65.6%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10월(25.0%)로 대기업의 공채는 9월과 10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9월에 채용을 한다는 비율은 중견기업(32.3%)과 중소기업(22.5%)으로 갈수록 낮아져, 중견·중소기업들은 이른 바 공채 러시가 시작되는 9월을 피해 인력을 충원하거나 수시로 채용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기업과 같은 시기에 채용을 실시하여 일정이 겹칠 경우 대기업으로 지원자가 몰릴 것을 염려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수시 채용의 비중이 높았는데, 대기업에서는 1.6%에 불과한 수시채용이 중견기업은 27.4%, 중소기업의 경우 39.3%로 나타났다. 중견, 중소기업 취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보다 폭넓게 일정을 파악하고, 수시로 공채소식을 확인하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중견·중소기업은 기업 범위도 넓어 모든 정보를 체크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제일 확실한 전략은 기업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다. 관심 있는 중견·중소기업이 있다면 직접 인사팀에 문의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일일이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공채 소식이 쏟아지는 9월부터는 인크루트의 공채달력(job.incruit.com/calendar)서비스를 활용할 만 하다. 인크루트의 공채달력은 주요 30대 그룹사, 매출 1000대 기업의 채용 소식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어 원하는 기업의 공채 시작일이 언제인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을 통해 꾸준히 공채소식을 받아볼 수 있는 ‘공채소식지’ 도 하반기 공채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 한편 업종별로 채용시기를 살펴본 결과, 역시 9월에 진행한다는 곳이 대부분이었지만 ▶ 기계철강조선(34.4%) 8월, ▶ 자동차 10월(52.9%)로 업종별로 채용 시기에 차이를 보였으며, 수시로 채용한다는 비율이 높은 곳은 ▶ 전기전자(45.7%), ▶ 기타제조(42.9%), ▶ 제약(42.9%), ▶ 유통무역(38.5%)순이었다.
출처: 인크루트
2010-09-09 16: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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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8일 -- SAT(미국대학수학능력 평가시험) 성적 없이도 입학이 가능한 미국 대학이 있다. 미 위스콘신대(University of Wisconsin, UW)는 미국 대학 입학에 꼭 필요한 SAT 성적을 요구하지 않고 대신 고교 성적과 면접만으로 한국 학생들에게 입학허가를 내주고 있다. 단 ESL과정을 반드시 이수하고 토플(IBT) 61점 이상 획득해야 한다. 국제이주개발공사(www.kukjei.com 대표 홍순도)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영어 때문에 미국 입학을 주저했던 많은 한국 학생들이 미국에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공사 측에 따르면 대상자는 고교졸업생 또는 고교졸업 예정자로 내신 성적이 4-5등급 이상이면 해당 학교 지원이 가능하다. 게다가 대학수업을 이수하기 위한 영어는 굳이 미국에 가지 않고 한국의 영어교육 기관에서 이수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영어교육 기관은 한미교류원의 잉글리시 센터이다. 과정은 보통 6개월에서 1년이다. 소정의 영어교육 과정을 마치고 합격선인 토플(IBT) 점수를 획득한 학생에겐 100% 입학 허가가 주어진다. 1년에 150여 명 가량 뽑는다. 위스콘신대가 부여하는 혜택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에겐 매년 5천 5백 불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연간 학비도 다른 4년제 정규대학 보다 훨씬 저렴하다. 기숙사 비용을 포함해도 연 순수하게 1만 4천 불에서 1만 8천 불이면 충분하다. 위스콘신대가 이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적은 전적으로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또 오바마 정부가 들어서면서 대학마다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권장하는 정책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위스콘신대 캠퍼스는 슈페리어(Superior), 그린베이(Green Bay), 플랫빌(Platteville) 등이다. 특히 이번에 한국 학생들을 유치하려는 슈페리어 캠퍼스는 위스콘신 주 인구 20만의 교육 도시 슈페리어 시에 자리잡고 있다. 이 대학을 졸업하면 노력하기에 따라 UW 메디슨 캠퍼스로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다. 메디슨 캠퍼스는 세계 대학 평가에서 10위권에 올라가 있을 만큼 명문대다. 또 졸업 후 서울대 등 국내 명문대학의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국제이주개발공사 02-555-5333.
국제이주개발공사 소개: 국제이주개발공사(www.kukje.com 대표 홍순도)는 1988년 설립되어 20년이 넘게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약 10,000 여 세대를 송출한 바 있는 해외이주 전문기업이다.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이주를 위해 꼼꼼한 자격판정, 다양한 프로그램, 합리적인 수속비용, 투명한 수속 절차, 확실한 수속결과,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정착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국제이주개발공사
2010-09-08 19: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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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8일 --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을 위한 ‘경찰 핵심노트’가 아이툰즈 엡스토어에 무료 공개됐다. 온라인교육 전문사이트 에듀스파의 경찰채용·승진 전문사이트 캅스파(www.copspa.com)는 수험생들이 자주 활용하는 핵심 서브노트를 요약한 ‘경찰 핵심노트’ 어플을 공개했다. 이동중에도 아이팟이나 아이폰 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경찰공무원시험의 핵심정리 내용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경찰 핵심노트는 35년의 역사 동안 노하우를 축적한 도서출판 박문각과 남부경찰학원 교수진들이 함께 총 정리한 것으로, 신뢰감과 완성도를 높였다. 경찰 핵심노트 어플에는 박준철 학개론 핵심노트, 설재윤 수사 OX퀴즈, 정철호 영어 핵심노트, 김현 형법 핵심노트, 김승봉 형소법 OX퀴즈 등 남부경찰학원 최정예 교수진들의 수험정보가 담겨 있다. 학습에 유용한 기능들도 탑재됐다. 중요한 부분을 형광펜으로 칠하고 복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즐겨찾기 기능 등을 통해 어려운 부분만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도 있다. 또한 취약한 부분에 대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관련된 학습내용을 모두 찾아 주기 까지 한다. 아울러, 각 과목별로 완독 횟수에 따라 계급이 올라가도록 구성, 전·의경으로 시작해 치안과 총감까지 열심히 공부한 만큼 레벨을 올리는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캅스파 경찰 핵심노트 출시기념 이벤트에서 유료어플을 구매 후 리뷰를 남기면 에듀스파 남부경찰 스마트폰 강의 40% 할인쿠폰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편, 앱스토어에서 경찰핵심노트 또는 에듀스파로 검색하거나, 자신의 스마트폰 QR코드 리더기로 캅스파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경찰핵심노트 QR코드를 스캔하면 무료로 캅스파 경찰 핵심노트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다.
에듀스파 소개: 에듀스파(주)(대표 박용 www.eduspa.com)는 2000년 12월 설립된 성인교육 분야 리딩기업이다. 특히, 40여년의 역사를 지닌 정통수험전문 출판사 박문각을 비롯해 노량진·종로·강남 지역 행정고시학원 및 남부행정고시학원과 국내 최고의 남부경찰학원 등 강력한 오프라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질의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9급·10급 공무원수험 사이트(고시스파), 공인중개사/부동산/경매(랜드스파), 경찰채용/승진(캅스파), 임용(티치스파) 등의 국내유명 자격고시 사이트 외에도 주택관리사 등의 자격시험(스파패스), 한국어시험(한국어아카데미), 외국어(스파랑), PSAT(한국PSAT아카데미), PMP교육서비스(온핸드), 의/치의학(메디클래스), 수험자격서쇼핑몰(북스파), 원격직무교육(GoodHRD) 등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 교육기업이다.
출처: 에듀스파
2010-09-08 19: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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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8일 --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청탁성 선물을 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798명을 대상으로 “추석명절에 청탁성 선물을 할 생각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41.4%가 ‘할 생각이 있다’라고 응답했다. 청탁성 선물을 하려는 이유로는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서’(38.2%)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사회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어서’(19.1%), ‘관계가 돈독해져서’(16.1%), ‘승진, 취업에 유리하기 때문에’(8.2%), ‘남들도 다 하고 있어서’(7.6%), ‘나도 받으면 기분이 좋기 때문에’(6.4%) 등의 순이었다. 청탁성 선물에 지출할 예정 금액은 평균 27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10만원 미만’(53%), ‘10~30만원 미만’(31.5%), ‘30~50만원 미만’(9.4%), ‘300만원 이상’(2.1%) 등의 순이었다. 선물을 할 대상은 ‘직속상사’(5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그 밖에 ‘거래처’(35.5%), ‘임원급 상사’(24.5%), ‘인사담당자’(9.7%), ‘상사, 임원의 부인, 자녀 등 가족’(9.7%) 등이 있었다. 반면, 하지 않으려는 응답자(468명)는 그 이유로 47.2%가 ‘정당한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를 선택했다. 이 외에도 ‘주고 받는 사람 모두 부담스러워서’(22.9%), ‘공정한 평가가 어려워서’(15.8%), ‘오히려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6.8%), ‘청탁 없이도 잘 할 수 있어서’(4.7%) 등이 뒤를 이었다. 그렇다면 실제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명절을 앞두고 청탁성 선물을 한 직장인은 얼마나 될까? 응답자의 23.9%가 ‘청탁성 선물을 한 경험이 있다’라고 답했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임원진’(50%), ‘부장급’(44.2%), ‘과장급’(33.7%), ‘대리급’(25.7%), ‘평사원’(17.5%) 순으로 직급이 높을수록 청탁 선물 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탁성 선물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80.1%가 ‘예’라고 답했다.
출처: 사람인HR
2010-09-08 19: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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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8일 --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9월 초 삼성, LG, STX, 두산 등이 대졸신입 채용에 나선 데 이어 포스코그룹, 한화그룹, NHN, 현대건설그룹 등도 신입 공채에 나서며 하반기 신입공채가 본격화돼다고 8일 전했다. 포스코그룹이 2010년 하반기 신입사원 및 연구원을 모집한다. 모집 회사는 포스코, 포스코파워, 포스코ICT, 성진지오텍이며, 모집 부문과 근무지역은 계열사별로 상이하다. 대졸 이상 또는 2011년 2월 졸업예정자가 지원 가능하며, 모집 부문별 관련학과 전공자여야 한다. 또한 공인 영어성적이 계열사별 기준에 준하는 자가 지원할 수 있다. 각 계열사별로 자격 요건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각 계열사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이번 포스코그룹 공채 기간 중에는 계열사 한 곳만 지원이 가능하며, 입사지원서는 각 계열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마감일은 9월 15일. 한화그룹은 한화, 한화건설, 한화테크엠, 한화S&C, 한화케미칼 등의 계열사 각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학력 및 전공 제한이 없으며, 모집 부문별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각 계열사별로 자격 요건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각 계열사 홈페이지를 참조해야 한다. 입사지원서는 9월 28일까지 한화그룹 홈페이지(www.hanwha.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현대건설그룹은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종합설계 등의 계열사에서 2011년 상반기 입사할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기술, 경영지원 부문이다. 4년제 정규대학 및 대학원 졸업예정자(2011년 2월)가 지원할 수 있으며, 기졸업자는 2010년 8월 졸업자 및 2010년 12월 전역예정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부문별 관련학과 전공자를 선발한다. 어학 성적은 기술 부문의 경우 토익을 기준으로 720점 이상, 경영지원 부문은 750점 이상을 필요로 하며 기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 방법은 현대건설그룹 채용홈페이지(hdec.incruit.com)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마감일은 9월 15일. NHN도 SW개발, IT서비스, 서비스운영, 사업, 경영지원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2011년 2월 학사, 석사 졸업예정자 또는 경력 2년 미만의 기졸업자로, SW개발과 IT서비스 부문은 한국 공학 교육 인증 획득자를 우대한다. NHN 채용홈페이지(recruit.nhncorp.com)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마감일은 9월 17일. 현대자동차는 하반기 국내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전략지원, 개발, 생산 부문이며 근무지역은 모집 부문별로 상이하다. 응시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2011년 8월 졸업예정자로, 석사, 박사는 지원할 수 없다. 또한 공인 영어성적 보유자여야 하며, 해외 대학교 출신은 지원이 불가능 하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9월 17일까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pr.hyundai.com)에서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신한은행도 2010년 하반기 신입행원을 모집한다. 자격 요건은 학사 이상 또는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4.5만점 기준)이어야 한다. 전공 제한은 없으며 공인회계사(CPA), 美 공인회계사(AICPA),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의 자격증 소지자와 신한 Future Festival 및 기타 경영·경제·금융 관련 공모전 수상자는 우대한다. 또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도 우대한다. 9월 20일까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shinhanbank.incruit.com)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에쓰오일은 사무, 기술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대졸 이상 또는 졸업예정자로, 사무 부문은 상경, 법정, 사회, 인문계열 전공자여야 하고, 기술 부문은 화공, 기계, 전기/전자 관련학과 전공자여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토익 700점 이상 또는 텝스 600점 이상이어야 한다. 접수 방법은 에쓰오일 홈페이지(www.s-oil.com)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마감일은 9월 20일.
출처: 인크루트
2010-09-08 19: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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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6일 -- 건설취업 콘잡(www.conjob.co.kr 대표 양승용)이 2010년 8월 건설기업 취업 인기순위를 발표했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지난 달 1위를 탈환한 현대건설이 현대그룹과 현대차그룹간의 회사인수 경쟁과 높은 실적으로 많은 건설인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2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건설은 美 ‘ENR’지에서 발표한 세계 건설사 순위에서 23위에 오르며, 국내 건설회사 중에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향후 1~2년 이내에 무난하게 ‘톱 20’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심을 집중되고 있다. 다음으로 GS건설과 SK건설이 각각 1단계씩 상승하면서 2위와 3위로 올라왔고, 대우건설도 2단계 상승하면서 5월 이후 3개월 만에 상위랭킹으로 다시 올라왔다. 대림산업 역시 지난 달 부진을 깨고 4단계 상승하면서 다시 5위로 올라왔다. 한편, 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다 7월에 현대건설에게 1위 자리를 뺏긴 포스코건설은 8월에도 4단계나 하락하면서 6위로 내려가 상위랭킹에서 밀려났다. 전문건설 부문에서는 우원개발이 5단계나 껑충 뛰어오르면서 단숨에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한번에 1위까지 올라온 예는 전문건설 부문에서는 인기순위 발표 후 처음 있는 일이며, 우원개발은 면접족보 조회수에 압도적인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으로 각각 1단계씩 하락한 광혁건설이 2위, 구산토건이 3위, 효동개발이 4위로 내려갔고, 경동건설은 2단계 하락하면서 5위로 내려갔다. 건축설계 부문에서는 삼우건축의 1위 굳히기가 8월에도 이어졌고, 희림도 2위를 지켰다. 3위와 4위에는 각각 1단계씩 상승한 공간건축과 건원건축이 올라왔고, 정림건축은 3단계나 하락하면서 5위까지 내려가면서 1단계 상승한 해안건축과 공동 5위를 했다. 엔지니어링/CM 부문에서는 도화의 독주가 5개월째 이어지고 있었다. 도화는 CM협회에서 조사한 고급기술 인력 보유 순위(시공사 포함)에서 6위를 차지하면서 높은 기술력을 과시했다. 다음으로 유신코퍼레이션이 2위 자리를 지켰고, 대우엔지니어링이 다시 강세를 보이면서 3위까지 올라왔다. 한편, 돌풍을 예고했던 삼성엔지니어링은 8월에도 1단계 하락하면서 4위로 내려갔고, 삼안은 1단계 상승해서 5위로 새롭게 올라왔다. 인테리어 부문에서는 치열한 1위 다툼이 8월에도 이어졌다. 지난 달 하락세를 보였던 국보디자인이 다시 3단계나 상승하면서 다원디자인과 공동 1위를 차지했고, 삼원S&D와 리스피엔씨가 하위권에서 공동 3위로 올라왔다. 반면에 상위랭킹을 지키던 중앙디자인은 2단계 하락하면서 5위로 내려갔다. 콘잡 건설기업 취업 인기순위는 구직회원 들의 입사희망기업, 기업연봉정보 등록/조회수, 기업면접족보 등록/조회수 등 직접적인 이용형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집계되며, 기타 자세한 순위는 건설취업 콘잡(www.conjob.co.kr 대표 양승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크루트이에스 소개: 인크루트ES(주)는 인크루트(주)의 자회사로서 전문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리쿠르팅 서비스 회사이다. 현재 운영중인 건설취업 콘잡은 2000년 6월 개설된 건설분야 전문취업사이트로 60만명의 건설인이 이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전문 취업사이트로써 년간 10만명의 건설채용이 이루어지고 있고, 매일 평균 200여건의 신규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출처: 인크루트이에스
2010-09-07 16: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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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7일 -- 남녀 구분 없이 절반 이상의 직장인들이 여성보다는 남성동료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2,250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직장 동료의 성별’을 주제로 설문한 결과, 여성 직장인은 ‘이성동료’(55.9%)를, 남성은 ‘동성동료’(58.1%)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여성들이 이성동료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동성보다 편하게 느껴져서’(37.8%)가 가장 많이 꼽혔다. ‘경쟁 관계가 덜할 것 같아서’(17.3%), ‘공적인 업무 관계만 유지하면 되어서’(14.9%), ‘회사 분위기에 활력소가 되어서’(14.4%),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어서’(5.4%) 등의 순이었다. 남성들이 동성동료를 선호하는 이유는 ‘동성만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31.2%)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경쟁하며 서로 자극이 되어서’(20.8%), ‘고민상담 등 속내를 털어놓기 편해서’(20.4%), ‘외모, 스타일 등에 덜 신경 써도 되어서’(14.1%), ‘동료 이상의 친분 관계를 형성하기 쉬워서’(3.4%), ‘이성보다 편하게 느껴져서’(3.4%) 등이 있었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에서 남성동료와 여성동료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남성동료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강한 업무 책임감’(44.2%, 복수응답)을 꼽았다.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음’(42.5%)이 뒤를 이었고 ‘원만한 성격, 사교성’(40.3%), ‘위계질서가 확실함’(23.7%), ‘업무 외에도 동료를 잘 챙김’(17.3%) 등의 순으로 응답이 이어졌다. 여성동료의 경우 ‘세심하고 꼼꼼한 업무 처리’(61.8%,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업무 외에도 동료를 잘 챙김’(29.1%), ‘원만한 성격, 사교성’(24.7%), ‘미모’(23.2%), ‘회식자리 분위기 띄움’(9.7%)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면, 남성동료의 단점으로는 ‘폭언, 막말을 함부로 함’(36.2%,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 밖에 ‘정치관계, 파벌 등 끼리끼리 문화’(31.4%), ‘지나친 위계질서’(30.2%), ‘공과 사의 구분이 모호함’(17.3%), ‘무신경하고 동료에 관심 없음’(16.3%) 등이 있었다. 여성동료의 단점은 ‘힘든 일을 꺼려함’(48.7%, 복수응답)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감정적인 판단’(32.2%)이 뒤를 이었으며 ‘업무 책임감 부족’(32%), ‘업무 집중 못하고 딴 짓 많이 함’(31.4%), ‘사생활에 지나친 관심을 둠’(28.6%) 등의 응답이 있었다.
출처: 사람인HR
2010-09-07 16: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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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7일 -- 대기업 토익 커트라인은 709점, 10곳 중 3곳은 서류전형에서 영어 말하기 시험점수를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국내 주요 기업 474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직 채용 시 영어실력 평가 기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서류전형에서 ‘토익점수 제한(커트라인)’을 두는 기업이 30.8%에 달했다. 특히 공기업 중에는 45.6%, 대기업 중에는 31.1%, 외국계기업 중에는 14.3%가 토익 커트라인이 있다고 답했다. 토익 커트라인을 공개한 기업(125개사)의 평균 커트라인은 714점으로 집계됐고, 기업별로는 공기업이 평균 726점, 외국계기업이 평균 720점, 대기업이 평균 709점으로 공기업 평균 커트라인이 가장 높았다. 또, 올 하반기에는 서류전형에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등 영어 말하기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 하는 기업이 상당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전체 대상기업의 32.9%가 ‘서류전형에서 영어말하기 시험 점수 제한이 있다’고 답했고, 기업별로는 공기업 중 45.6%, 대기업 중에는 33.7%, 외국계기업 중에는 18.6%가 영어말하기 시험 점수 제한을 두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대기업 대상으로 한 동일조사 결과(16.3%) 에 비해서도 16.6%P 증가한 수준으로, 점차 토익이나 토플 등의 문법영어보다 실제 회화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실전영어 실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또 대기업과 외국계기업 중에는 절반이상이 신입직 채용 시 ‘영어면접’을 시행한다고 답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기업 중 53.2%가 ‘영어면접’을 실시한다고 답했고, 특히 외국계기업 중에는 61.4%의 기업이 대기업 중에는 52.7%의 기업이 영어면접을 실시한다고 답했다. 영어면접의 형태로는 채용하는 ‘전 직종의 지원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이 30.6%, 직무 특징에 따라 해외 업무가 많은 직종에서만 실시하는 ‘부분적으로 시행’하는 기업이 22.6%에 달했다. 신입직 채용 시 전 학년의 평균평점을 의미하는 ‘학점의 제한’을 두는 기업은 30.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별로는 대기업 중 서류전형에서 학점제한을 두는 기업이 36.6%로 가장 높았고, 외국계기업(17.1%)과 공기업(7.0%)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학점 커트라인(4.5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은, 3.0점이상만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기업이 87.3%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대기업 중에는 3.0점을 커트라인으로 하는 기업이 90.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올 하반기 채용시장의 트렌드는 상반기에 비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 신입직 채용 시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가 조사한 결과, ‘있다’고 답한 기업이 10.5%로 10곳 중 1곳 수준에 불과했고, 절반이상의 기업인 68.4%는 ‘없다’고 답했다.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고 답한 기업의 그 내용 중에는 면접의 방식이나 내용에 변화를 줘 ‘면접을 강화할 것’이라는 기업이 38.0%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턴제도를 도입할 계획’인 기업이 10.0%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인적성 검사를 도입하거나 방법을 바꾸는 기업’(8.0%)과 논술, 한국사시험 등의 ‘필기시험에서 새로운 과목을 도입·폐지·변경하는 기업’(8.0%)이 있었다.
출처: 잡코리아
2010-09-07 1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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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7일 --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스팸광고 때문에 업무에 지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직장인 1,18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3.4%가 ‘업무 중 스팸광고 때문에 업무효율이 떨어진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업무효율이 떨어지는 이유(복수응답)는 ‘업무 흐름이 끊겨서’가 53.0%로 가장 많았다. ‘쉽게 짜증이 나서’는 47.1%, ‘집중력이 떨어져서’ 43.6%, ‘업무상 필요한 메일·전화를 받지 못해서’ 39.2%, ‘스트레스가 쌓여서’ 36.0%, ‘실수를 반복하게 돼서’는 9.8% 이었다. 업무에 가장 큰 방해를 주는 스팸광고는 51.5%가 ‘휴대전화 통화’를 꼽았다. 이어 ‘휴대전화 문자’ 31.0%, ‘이메일’ 12.2% 순이었으며 이외에도 ‘메신저 쪽지’ 3.6%, ‘SNS 댓글 및 게시글’ 1.3% 등이 있었다. 한편,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하루에 연락 받는 스팸광고 횟수’를 조사한 결과, 평균 6.7통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통~5통 미만’이 41.8%로 가장 많았으며 ‘5통~10통 미만’은 30.8%, ‘15통 이상’ 12.7%, ‘10통~15통 미만’ 10.9%, ‘1통 이하’는 3.8% 이었다. 가장 많이 받는 스팸광고로는 ‘휴대전화 문자’가 41.2%로 1위를 차지했다. ‘이메일’과 ‘휴대전화 통화’가 각각 27.0%, 26.7%로 그 뒤를 이었으며 ‘SNS 댓글 및 게시글’은 2.8%, ‘메신저 쪽지’는 1.8% 이었다. 스팸광고를 주로 보내오는 업체(복수응답)는 ‘금융·대부업체’가 72.6%로 가장 많았다. ‘성인사이트’는 43.8%, ‘대리운전’ 16.3%, ‘상품가입 권유’ 13.8%, ‘이벤트·경품 당첨’은 12.9% 이었다. 이외에도 ‘쇼핑몰 광고’ 7.5%, ‘부동산·자격증 광고’ 6.9%, ‘커뮤니티 가입 권유’ 4.4% 등이 있었다. ‘스팸광고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69.1%가 ‘그렇다’고 답했다. 스팸광고를 차단하기 위한 대응방법(복수응답)으로는 ‘특정 번호·메일주소 등을 수신거부 했다’와 ‘특정 문자열을 차단했다’가 각각 59.4%, 43.4%로 가장 많아 대부분 소극적인 대응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통신사에 불법스팸 신고를 했다’ 37.2%, ‘스팸차단 서비스에 가입했다’ 35.3%,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에 신고해 과태료를 물게했다’ 15.5%, ‘스팸 차단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 10.1% 순이었다.
커리어넷 소개: 커리어넷은 지난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기간 방문자수 300만 돌파, 최단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현재 커리어(www.career.co.kr), 잡링크(www.joblink.co.kr), 다음취업센터(job.daum.net), 네이버취업센터(job.naver.com)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커리어넷
2010-09-07 16: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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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6일 --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많아지고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탄탄한 직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둔 ‘골드미스’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30대 이상 미혼 여성 직장인 모두가 ‘골드미스’에 속하지는 않는다. 최근에는 연봉, 보유자산 등의 조건이 이에 못 미치는 싱글 여성을 ‘실버미스’, ‘브론즈미스’로 나누기도 하는데, 이렇게 골드미스와의 비교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 직장인이 늘고 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30대 이상 여성 직장인 285명을 대상으로 ‘골드미스 여부’를 조사한 결과, 63.1%가 ‘골드미스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 이들 중 55.6%는 골드미스가 아니라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는 ‘성공한 골드미스와 비교할 때’(48%, 복수응답)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소유 자산을 비교할 때’(40%), ‘사람들이 골드로 착각하며 대할 때’(37%), ‘나이를 한 살 더 먹을 때’(35%), ‘결혼 이야기가 나올 때’(24%), ‘이직을 결심했을 때’(19%), ‘업무능력, 성과를 비교할 때’(15%), ‘소개팅, 맞선 등이 들어올 때’(12%) 등이 있었다. 골드미스 스트레스는 주로 ‘친지, 가족’(30%)을 만날 때 많이 받고 있었다. 뒤이어 ‘친구’(26%), ‘선, 배’(18%), ‘동호회 등 각종 모임’(12%) 등의 응답이 있었다. 응답자 10명 중 8명은(77%) 스트레스로 인해 질병을 앓고 있었으며, ‘무기력증’이 49.4%(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우울증’(31.2%), ‘두통’(28.6%), ‘대인기피’(18.2%), ‘피부트러블’(18.2%), ‘위염’(13%)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앞으로 자신이 골드미스가 될 확률은 평균 31.6%로 비교적 낮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골드미스가 행복의 척도는 아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 비추어지는지에 신경 쓰기 보다는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사람인HR
2010-09-06 17: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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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6일 -- 올 하반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 전망은 지난 하반기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굳게 닫혔던 채용문이 열리면서, 지난 하반기에 비해 채용규모를 늘리는 기업들이 많아져 구직자들의 숨통이 다소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매출액 상위 500개 기업 중 조사에 응한 336개사를 대상으로 ‘2010년 하반기 정규직 대졸신입 채용현황’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91.4%(307개사)가 올 하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올 하반기 대졸 신규 공채를 진행하는 기업은 61.3%(206개사)였으며, 30.1%(101개사)는 채용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직까지 채용진행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기업은 8.6%였다. 한편, 올 하반기 고용시장에서는 제조업, 서비스업 중심으로 취업자 증가세가 이어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여기에 한국 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자동차 업종이나 전기전자, 석유화학업종은 맑음이지만 건설업종의 고용시장은 아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실제,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조사기업 중 81.6%가 하반기 대졸 공채를 진행한다고 응답해 가장 많았으며, △금융업(70.4%) △석유화학업(68.6%) △조선중공업(66.7%) △기계철강(64.0%)등도 타 업종에 비해 하반기 공채를 진행하는 기업들이 많았다. 이 외에 △의류/섬유업(62.5%) △유통/무역업(60.0%) △자동차/운수업(55.2%) △식음료/외식업(52.2%) 등도 절반 이상이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며, 반면 건설업은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의 비율이32.6%로 절반 수준에도 못 미쳤다. 특히, 올 하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업의 대졸 신입직 채용인원은 총 14,577명으로 지난 하반기 채용한 규모(12,841명)보다 13.5%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최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섬유의류업과 △제조업이 전년 동기간 대비 채용 증가율이 각각 46.3%, 37.9%로 높았으며, 다음으로 △자동차/운수업(32.6%) △전기전자/IT(25.4%) △석유화학업(13.6%) △조선/중공업(6.9%) △식음료외식(3.3%) 등도 전년 대비 채용이 호전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기계철강(1.6%) △유통/무역(1.4%) △금융업(1.4%) 등도 전년 대비 채용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반면, 건설업의 경우는 오히려 채용규모가 전년 대비 9.9%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 신규인력 채용 규모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전기/전자/IT업종으로 총 3,915명이 예상되며, 이 외에 △금융권(2,365명) △조선/중공업(1,240명) △제조업(1,150명) △자동차/운수업(1,097명) △건설업(799명) △식음료/외식업(790명) △석유/화학업(719명) △기계철강(703명) △유통/무역업(630명) △섬유의류(600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실제, 상반기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다소 부진했던 금융권은 하반기 들어 회복세를 보이면서,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백화점·마트 등 유통업계와 식음료업 채용도 비교적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기계철강 업종도 미국·중국·인도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 5월까지 증가하면서, 하반기도 비슷할 전망이다. 이에 따른 신규인력 채용도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석유·화학업종도 글로벌 경기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전반적 인력수요는 다소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IT/정보통신분야도 스마트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스마트폰은 응용 소프트웨어가 중요해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분야의 채용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 전기·전자업종은 반도체 분야의 호전세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인력채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건설 부문의 취업문은 여전히 좁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잡코리아
2010-09-06 17: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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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6일 -- 삼성, LG전자, STX, 신한은행 등 대기업의 신입공채 소식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공기업들도 속속 공채에 돌입했다. 취업·인사 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한국은행, 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거래소 등 금융공기업을 포함한 공기업, 공공기관들이 대거 하반기 신입공채에 나서고 있다고 6일 전했다. . 한국은행이 종합기획과 금융전산망 관리 업무를 담당할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학력 제한은 없으며, 종합기획 부문의 일정 비율 이내에서 해외전문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해외전문인력의 지원 자격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대학졸업(예정)자 또는 대학원 졸업(예정)자,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초, 중, 고 수학경험이 5년 이상인 자, 토익스피킹 또는 라이팅 테스트(Writing Tests)의 최고등급 보유자 중 한 가지 이상의 요건을 갖춘 자가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채용 인원 중 8명은 지방인재 지원자 중 채용할 계획인데, 자격 요건은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지역에 소재하는 대학의 졸업(예정)자 또는 중퇴했거나 재학, 휴학 중인 자가 응시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한국은행 채용홈페이지(apply.bok.or.kr)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마감일은 9월 13일. 산업은행은 일반직, 기술, IT, 해외 부문에서 2011년 입사할 신입행원을 모집한다. 일반직, 기술, IT 부문의 응시 자격은 학력 및 전공 제한은 없으나 기술 부문은 기계공학, 신소재공학 관련 업무 수행이 가능한 자여야 하며, IT 부문은 전산 관련 업무 수행이 가능한 자여야 지원할 수 있다. 해외 부문은 해외에서 학부 전과정을 이수하여 졸업한 자로, 상경계열 또는 법학계열 전공자여야 한다. 일반직 부문은 지역연고자(충청, 강원, 호남(제주 포함), 영남지역 소개 고등학교 졸업자)와 모집 부문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또한 박사학위 소지자와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는 경력으로 인정한다. 지원 방법은 9월 17일까지 산업은행 홈페이지(www.kdb.co.kr)에서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기업은행도 일반직과 IT 부문에서 2010년 하반기 신입행원을 모집한다. 자격 요건은 일반직은 학력 및 전공 제한이 없고, IT 부문은 전산학, 컴퓨터공학 등 IT 관련 전공자여야 한다. 또한 일반직 부문은 채용 인원의 20%를 지역할당제를 적용하여 선발한다. 지역할당제는 서울, 인천 등을 제외한 경기, 충청, 호남(제주 포함), 영남, 강원지역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대학교 졸업(예정)자로 입행 후 해당지역에서 5년 이상 근무해야 한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 지원자는 우대한다. 접수 방법은 9월 19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www.ibk.co.kr)에서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한국거래소가 신입직원을 뽑는데, 지원 자격은 학력 및 전공 제한이 없지만 학사취득 이상자는 대학교 전학년 평균 평점 4.5점 만점에 3.0점 이상인 자여야 하고, 학사취득 미만자는 최종학교 전학년 평균 성적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인 자여야 응시가 가능하다. 어학 성적은 토익 900점 , 토플(CBT) 253점, 토플(IBT) 101점, 텝스 828점 이상이어야 하며, HSK(중국어)는 9급 이상(新HSK 6급 이상)이어야 하고, 법학, 전산학부문은 토익 800점 이상, 토플(CBT) 230점, 토플(IBT) 88점, 텝스 689점 또는 HSK 8급, 新HSK 5급 210점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9월 13일까지 한국거래소 홈페이지(www.krx.co.kr)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한국금융연수원도 2010년 신입직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학력 제한이 없으며,. 토익 800점, 토플(CBT) 240점, 토플(IBT) 95점, 텝스 690점 이상, 토익스피킹 6등급, 오픽 IM 이상인 자가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토익스피킹, 라이팅 테스트 최고등급 보유자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에서 4년 이상 정규학교 수학자, 해외 MBA학위 소지자 등 영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하고, 전산요원은 전산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복수전공자(경영, 경제, 법학 등)를 우대한다. 지원 방법은 한국금융연수원 채용홈페이지(apply.kbi.or.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마감일은 9월 7일.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는 5직급 사무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응시 자격은 대졸 이상 또는 2011년 상반기 졸업예정자로 토익 900점, 토플(CBT) 254점, 토플(IBT) 101점, 텝스 848점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제2외국어 공인성적증명서 소지자는 추가 제출할 수 있다. 회계, 컴퓨터공학 관련학과 전공자는 우대한다. 지원 방법은 킨텍스 홈페이지(www.kintex.com)에서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마감일은 9월 15일.
출처: 인크루트
2010-09-06 17: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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