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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2명은 인사평가를 할 때 개인적인 감정을 개입시킨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인사평가를 실시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202명을 대상으로 ‘인사평가 시 개인감정이 실린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24.3%가 ‘있다’라고 답했다.
또, 이때 개인감정은 대부분이 부정적인 평가(97...
2010-12-01 08: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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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매출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0년 인턴채용 현황’에 대해 일대일 전화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채용규모가 전년대비 36.5% 가량 크게 늘었고, 뽑은 인턴 인력의 39.1%를 정규직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인턴 채용에 나섰는지 물었는데, 조사에 응한 318개 사 중 절반에 가까운 47.8%(152개 사)의 기업이...
2010-12-01 08: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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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소장 김정태, www.newjob.or.kr)는 11월 29일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 내 회의실에서 한국EAP협회(협회장 채정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개인·기업고객을 대상으로 EAP 서비스(Employee Assistance Program; 근로자 지원프로그램) 지원과 취업 및 구인 지원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는 한...
2010-11-30 1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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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이 가장 가고 싶은 건설사로 현대건설이 1위에 올랐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12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현대건설이 5개월째 종합건설 부문 1위를 지켰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과 구산토건(전문건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리스피엔씨(인테리어) 등이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건설 ...
2010-11-30 08: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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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6명은 직장에서 ‘언어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1,889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언어 폭력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62.5%가 ‘당한 경험이 있다’라고 응답했다.
언어 폭력의 가해자는 ‘상사’(72.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CEO, 임원’(27.5%), ...
2010-11-30 08: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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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9일 -- 직장생활 10년 차 이상의 선배들이 대리급의 후배들을 위한 조언으로 개인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한층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력뿐만 아니라 사내외 다양한 인맥을 쌓을 것을 주문 했다.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최근 직장생활 10년 차 이상을 겪은 924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5년 차의 대리급에 대해 물은 결과 이들의 단점과 장점으로 각각 ‘개인중심적 사고’와 ‘컴퓨터 및 오피스사용 능력’이 손꼽혔다. 이들 선배들이 바라본 대리급 후배들의 단점으로는 ‘개인중심적 사고’가 가장 높은 49.2%를 차지했다. 이어 근무태도(12.9%), 커뮤니케이션(9.4%), 예의범절(8.8%), 목표달성(5.3%), 발표능력(4.5%), 어학실력(3.8%), 컴퓨터 및 오피스사용(3%), 아이디어 발굴(2.3%), 기타(0.8%)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이들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한 칭찬으로 ‘컴퓨터 및 오피스사용 능력’이라는 응답이 25%를 차지했다. 이어 어학실력(18.2%), 목표달성(13.6%), 근무태도(11.4%), 아이디어 발굴(7.6%), 기타(6.1%), 발표능력(5.5%), 커뮤니케이션(5.1%), 커리어로드맵(4.2%), 예의범절(3.4%) 순으로 답했다. 또한 선배들이 아끼는 후배들을 위한 최고의 조언으로 응답자의 22%가 ‘사내외 인맥형성’을 지목 했다. 이어 성실성(20.5%), 커뮤니케이션(15.9%), 예의범절(9.1%), 근무태도 (8.1%), 목표달성(7.8%), 발표능력(4.5%), 컴퓨터 및 오피스 사용능력(3.8%), 어학실력(3.5%), 아이디어 발굴(2.6%), 충성심(1.6%), 기타(0.6%) 순이다. 반면 직장생활 중 자제해야 할 사항으로 ‘타인에 대한 비방’이 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목표의식 결여(19.7%), 예의범절 결여(15.2%), 성실성 결여(14.6%), 지각 및 칼 퇴근(14.2%), 회사정책에 대한 비방(6.1%), 기타(3%), 충성심 결여(2.3%) 순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 선배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리더십은 ‘소통 및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응답이 53%를 차지했다. 이어 유연한 사고(18.2%), 업무추진력(12.1%), 솔선수범(8%), 강력한 카리스마(7.1%), 아이디어 발굴(1%), 기타(0.5%) 등의 의견을 내놨다. 스카우트의 임웅환 사장은 “직장생활 5년 차 정도의 대리급의 사원들이 업무 숙련도가 능숙해져 으쓱해질 수 있지만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업무능력 이외에도 근무 태도 등 다양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야 관리자로서 한 층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출처: 스카우트
2010-09-29 16: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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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9일 -- 최근 음주 후에 저지르는 강력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과거 나영이 사건의 피의자 조두순이 술김에 충동적으로 범죄를 저질렀다는 변명에 법원이 심신미약을 이유로 감형한 후, 음주범죄에 대한 논란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학생 절반이상은 오히려 음주범죄에 더 엄격하게 처벌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대학생 4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음주 상태에서 저지르는 강력 범죄들에 대해 대학생 절반이상이 더욱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78%가 ‘음주가 변명, 핑계거리가 되지 못하도록 더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32.35%의 응답자들은 ‘음주와 상관없이 잘못된 행동을 했으니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라고 생각다. ‘심신이 미약한 상태이니 어느 정도 감안을 해주는 게 옳다’는 의견을 가진 응답자는 13.03%로 비교적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성별에 따른 결과를 살펴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음주범죄에 더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후, 심신이 미약한 상태이니 어느 정도 감안을 해주는 게 옳다’는 생각을 가진 남성은 여성(9.84%)보다 1.7배 높은 16.67%의 응답률로 음주범죄에 대해 여성보다 더 관대함을 보였다. 또한 음주범죄에 더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남성은 46.85%에 불과한 반면, 여성은 이보다 약 13%포인트 많은 59.84%로 나타나며 여성은 엄격한 편으로 드러났다. 한편, 약 90%에 달하는 대학생 응답자들은 술자리에서 용납할 수 없는 술주정이 있다고 했다. 이들이 가장 용납할 수 없는 술주정 1위로 ‘폭행, 폭언, 음주 운전과 같이 남에게 신변의 위협을 가하는 것(17.35%)’이 꼽았고, 근소한 차이로 ‘술 먹고 주위 사람들에게 무례한 실수를 하는 것(16.46%)’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3위에는 ‘이성에게 집적대는 행위(13.18%)’, 4위 ‘술 먹고 주정부리는 행위(13.12%)’, 5위 ‘만취 상태에서 벌이는 범법행위(12.88%)’가 꼽혔다. 6위는 ‘고성방가, 노상방뇨 등 매너 없는 행위(12.46%)’, 7위 ‘다른 사람에게 술을 강권하는 행위(11.81%)’, 8위 ‘먼저 술자리를 뜨는 행위(2.50%)’가 뒤를 이었다.
출처: 잡코리아
2010-09-29 16: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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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8일 -- 구직자들은 오프라인 구직활동으로 취업박람회와 고용지원센터를 가장 많이 활용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사이트 건설취업 콘잡(www.conjob.co.kr, 대표 양승용)이 자사 사이트 회원 513명을 대상으로 ‘구직자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오프라인 구직활동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신입사원은 취업박람회, 경력사원은 고용지원센터를 꼽았다. ‘취업박람회’ 라고 응답한 구직자는 38.4%(197명)으로 신입사원이 67.51%(133명)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경력사원도 32.49%(64명)의 취업박람회 참가율도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고용지원센터’가 전체의 37.62%(193명)로 취업박람회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으며, 응답자 중에서는 경력사원(95.49%)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는데 고용지원센터에서 추천 받는 기업의 대부분이 중소기업으로 신입구직자들의 중소기업 기피 성향 때문에 경력구직자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채용설명회’라고 응답한 구직자(16.18%)의 경우 신입사원이 85.54%(71명)로 많았으며, ‘취업스터디’를 활용하는 구직자(7.8%) 역시 신입사원(97.50%)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설문과 관련해 콘잡 양승용 대표는 “고용지원센터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부터 실제 지원기업에서의 현장실습까지 이뤄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간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다”면서 “경력구직자 뿐만 아니라 신입구직자들도 고용지원센터를 잘 활용하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인크루트이에스 소개: 인크루트ES(주)는 인크루트(주)의 자회사로서 전문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리쿠르팅 서비스 회사이다. 현재 운영중인 건설취업 콘잡은 2000년 6월 개설된 건설분야 전문취업사이트로 60만명의 건설인이 이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전문 취업사이트로써 년간 10만명의 건설채용이 이루어지고 있고, 매일 평균 200여건의 신규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출처: 인크루트이에스
2010-09-28 17: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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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8일 -- ‘유학경비 절감과 영주권 취득으로 취업까지 OK!’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춘 미국 유학이 여전히 인기다. 과거와 달리 유학 루트가 필리핀, 싱가포르, 중국 등으로 다변화된 지금도 고등학교 이후에 대학을 지망할 때 자녀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싶어 하는 부모들이 많다. 교육에 대한 강한 열정 때문이다. 최근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1월 현재 조기유학의 다수를 이루는 3개월 이상 해외체류 목적의 0~20세 이하 내국인이 16만 500여 명으로 2008년 8월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2008년 말 기준 미국에 유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초 중 고 대학생 기준)은 7만 5,500 명으로, 조기 유학하면 여전히 미국이 대세다. 하지만 미국유학은 유학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에서 금전적인 문제가 큰 걸림돌이다. 유학이민전문 국제이주개발공사(www.kukjei.com, 대표 홍순도)는 지난 27일 ‘절대 손해 보지 않는 자녀유학을 위한 미국 투자이민 가이드’를 발표했다. 홍순도 대표는 재력을 갖춘 부모들은 아직도 미국 유학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전통적으로 미국은 한국의 우방이며 교육적으로도 세계적인 대학이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미국유학의 가장 큰 장애물은 유학비용이라고 지적한 그는 미국대학 유학비용이 학비를 포함, 많게는 1인당 1년에 1억 원에 이른다. 웬만한 재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섣불리 엄두를 낼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졸업 후에도 경제가 어려워진 요즘 유학생 신분으로는 미국 회사에 취업하기가 어려워 현지 경험을 쌓기가 힘들며, 취업 비자를 받지 못하면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것이 현실. 그에 따르면 해결책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 재력을 갖춘 부모들이라면 투자이민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투자이민은 가족의 신분과 유학비용을 동시에 해결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다만 처음에 목돈을 투자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하지만 자녀 두 명의 4년간 학비가 10억 정도인 것을 감안한다면 미국투자이민이 가져다 줄 각종 학비절감 혜택에다 신분 및 심리적 안정감까지 따진다면 결코 비싼 투자는 아니라는 것이 홍 대표의 설명. 가이드에 따르면, 미국 투자이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한 투자처를 찾는 것이다. 요즘 미국 투자자들은 2008년 부동산에서 촉발된 금융 위기 이후 부동산 투자보다는 국가 정책차원에서 지원하는 그린에너지 사업체 중에서 적당한 투자처를 찾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 주목 받고 있는 회사는 알트 E사로, 미국 연방정부는 물론 미시간 주정부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고 있다. 오바마 정부는 지구 온난화 방지의 일환으로 탄소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는 미래형 전기차 산업에 적극적으로 후원투자하고 있다. 알트E사는 기존의 상업용 가솔린 자동차를 전기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바꿔주는 회사이다. 미국 상무부 장관은 지난 9월 1일 알트E사의 미시간 본사에 직접 방문하여 투자 지원을 약속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국제이주개발공사는 오는 9월 30일 부산 벡스코와 10월 2일 3일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각각 열리는 해외유학이민박람회에 참가해 설명회도 갖는다. 상담 문의는 02-555-5333.
국제이주개발공사 소개: 국제이주개발공사(www.kukje.com 대표 홍순도)는 1988년 설립되어 20년이 넘게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약 10,000 여 세대를 송출한 바 있는 해외이주 전문기업이다.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이주를 위해 꼼꼼한 자격판정, 다양한 프로그램, 합리적인 수속비용, 투명한 수속 절차, 확실한 수속결과,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정착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국제이주개발공사
2010-09-28 17: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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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8일 -- 10월을 코 앞에 둔 지금, 국내 주요기업들이 대졸신입 뿐만 아니라 경력채용에도 서서히 시동을 걸고 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에 따르면 삼성테크윈, 두산메카텍, 현대산업개발, 롯데홈쇼핑 등이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 삼성테크윈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에너지장비, 영업마케팅 및 기술, 방위산업, 반도체 부품 기술 및 관리, 로봇개발 등이며 대졸 이상 지원할 수 있다. 4년 이상의 관련부문 경력을 필요로 하며, 석사 학위 소지자의 경우에는 2년 이상의 경력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부문에 따라 요구되는 세부요건이 상이하므로 채용공고를 통해 상세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dearsamsung.co.kr)를 통해 9월 30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로지텍의 경력사원 채용도 한창이다. 모집부문은 B2B설치이며 시스템에어컨 설치 관련 자재 구매와 거래서 관리 등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대졸 이상 및 2011년 2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어학성적은 오픽 IM 이상이어야 한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www.selc.co.kr)에서 작성하면 되며 마감일은 10월 6일이다. 현대산업개발은 플랜트/해외사업을 맡을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발전에너지/석유화학(견적예산, 사업관리, 영업, 구매, 시공, 환경), 원자력(사업관리, 기술 및 견적, 시공), 해외사업(건축/토목)으로 나눠지며 모집부문별로 관련 경력이 4~7년 이상이어야 한다. 모집부문 관련 기술사 및 기사 자격증 소지자와 해외프로젝트 수행 경험자, 외국어(영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recruit.i-park.com)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두산메카텍이 하반기 CPE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설계, 제작, PM, 영업, 품질관리이며 대졸 이상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부문 관련경력은 3년 이상을 필요로 한다. 영어 가능자를 우대하며 어학성적은 토익을 기준으로 600점 이상이어야 한다. 홈페이지(career.doosan.com)를 통한 입사지원만 가능하며 마감일은 10월 3일이다. 롯데홈쇼핑이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영업(TV MD, EC MD), 방송(라이브 PD), 경영지원(홍보, 법무)이며 대졸 이상 지원할 수 있다. 총 경력이 4~10년 이상이어야 하며, 그 중 모집부문 관련 경력은 3년 이상을 필요로 한다. 10월 8일까지 홈페이지(www.lotteimall.com)를 통해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글로비스도 하반기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기획, 정보기술, 영업전략, 제안영업, 수출물류 등이며, 대졸 이상으로 모집부문 관련 경력이 최소 2년 이상인 자를 채용한다. 외국어능력 우수자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recruit.glovis.net)에서 작성하면 된다. 마감일은 10월 3일. kdb생명보험이 하반기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계리, IT지원, 투자금융, 특별계정, 경영기획이다. 대졸 이상 지원할 수 있으며(모집부문별 학력조건 상이) 모집부문 관련학과를 전공하고 관련 경력이 3~10년 이상인 자를 선발한다. 인크루트 온라인 입사지원 및 이메일(ks21c@kdblife.co.kr, yunjoo722@kdblife.co.kr)을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마감일은 10월 1일.
출처: 인크루트
2010-09-28 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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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8일 -- 직장인들이 한 달에 지출하는 독서 비용은 평균 3만 2천원으로 술값 지출의 4분의 1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직장인 1,1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한 달 독서량은 평균 2.6권으로 집계되었으며 술자리 횟수는 독서량의 두 배 수준인 5.8회로 나타났다. 즉, 한 권의 책을 읽는 동안 평균 2회 이상 술자리에 참석하는 것이다. 또 이들 직장인들은 독서 비용으로 한 달 평균 3만 2천원을 지출하고 있는 반면, 술값으로는 독서비용의 4배 가량인 12만 6천원을 쓰고 있었다.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의 경우 한 달 독서 비용은 2만 5천원인데 비해 술값 지출은 이보다 무려 7.3배나 많은 18만 2천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반면, 여성 직장인은 한 달 독서 비용이 4만 1천원이었으며 술값은 2.4배 많은 9만 8천원 정도였다. 주로 읽는 책으로는 ‘소설·시 등 문학류’가 34.0%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비즈니스와 경제서’ 26.5%, ‘직무관련 서적’ 13.5%, ‘사회과학 및 역사서’ 13.4% 순이었다. ‘독서와 술자리 중 어느 쪽을 더 많이 접하는가’란 질문에는 55.7%가 ‘술자리’를 꼽았다. ‘독서’는 30.7%, ‘둘 다 비슷하다’는 13.6% 이었다. 독서를 자주 접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가 58.0%로 가장 많았다. ‘회식과 같은 강제성이 없어서’는 26.9%,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8.0%, ‘왠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는 4.9% 이었다. 커리어 정동원 홍보마케팅팀장은 “직장인 상당수가 독서를 원하고 있지만 과도한 업무량과 스트레스 때문에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반면 술자리는 직장동료와 함께 할 경우 일부러 시간을 맞추지 않아도 되고 회사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많이 찾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커리어넷 소개: 커리어넷은 지난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기간 방문자수 300만 돌파, 최단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현재 커리어(www.career.co.kr), 잡링크(www.joblink.co.kr), 다음취업센터(job.daum.net), 네이버취업센터(job.naver.com)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커리어넷
2010-09-28 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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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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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8일 -- 올해 중등임용시험은 예년과 달리 시험일자가 앞당겨진데다가 경쟁률도 지난해에 비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험생들의 긴장감도 그만큼 높다. 모집인원도 지난해에 비해 줄어들어 수험생들의 부담도 그만큼 커졌다. 올해 서울시 교육청의 경우 국어교과를 비롯한 총18개 교과에서 231명을 선발할 예정인데, 이는 402명을 선발했던 지난해에 비해 171명이나 줄어든 수치다. 이런 상황에서 마지막 남은 기간 동안 지금까지 준비해온 내용을 어떻게 마무리 하느냐가 올해 시험의 당락을 결정짓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제는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공부법을 통해 그동안 공부한 내용들을 복습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보내야 할 때라는 것. 이에 온라인교육사이트 에듀스파에서 운영하는 교사임용전문 사이트 티치스파(www.teachspa.com)에서 중등임용시험 대비요령을 정리해 발표했다. 서브노트 마무리 = 서브노트를 활용해 시험준비를 마무리하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감과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오답노트를 통해 자주 틀리는 문제를 파악하고, 이론 부분을 다시 정리하여 약점을 보완하자. 한 문제를 풀더라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이제까지 정리해둔 서브노트나 오답노트는 시험장에 들어갈 때까지 반복해서 학습한다면, 그동안 정리한 내용들을 오래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출문제 분석 =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는 기본서를 다시 읽을 시간적 여유가 없다. 따라서 이론정리를 얼마나 잘 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 정리가 됐다면 연도별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모의고사 활용 = 모의고사는 시험을 볼 때와 똑같은 환경을 제공하므로 특히 시험일이 다가오는 마무리학습 기간에 효과적인 대비가 될 수 있다. 시험 시간, 시험장의 분위기 등을 익히는데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다.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충분히 연습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정해진 시간 안에 마킹을 하지 못하거나 답안지 체크를 밀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실전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적응하는 것도 중요하다.
에듀스파 소개: 에듀스파(주)(대표 박용 www.eduspa.com)는 2000년 12월 설립된 성인교육 분야 리딩기업이다. 특히, 40여년의 역사를 지닌 정통수험전문 출판사 박문각을 비롯해 노량진·종로·강남 지역 행정고시학원 및 남부행정고시학원과 국내 최고의 남부경찰학원 등 강력한 오프라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질의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9급·10급 공무원수험 사이트(고시스파), 공인중개사/부동산/경매(랜드스파), 경찰채용/승진(캅스파), 임용(티치스파) 등의 국내유명 자격고시 사이트 외에도 주택관리사 등의 자격시험(스파패스), 한국어시험(한국어아카데미), 외국어(스파랑), PSAT(한국PSAT아카데미), PMP교육서비스(온핸드), 의/치의학(메디클래스), 수험자격서쇼핑몰(북스파), 원격직무교육(GoodHRD) 등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 교육기업이다.
출처: 에듀스파
2010-09-28 17: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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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7일 -- 인천시가 ‘여성의 사회적 진출 및 경제 참여욕구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한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한 “2010 인천여성 취업·창업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9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개최한다. “2010 인천여성 취업·창업 페스티벌“은 격년제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인천광역시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인천지회가 주최하고 인천여성취업센터가 주관하여 여성취업준비자, 전문계 여고생 및 여대생(졸업예정자)과 고학력 여성인력, 이·전직 준비자, 중·장년층 여성들 특히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 및 창업정보 제공과 구인·구직 만남의 장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취업뿐만아니라 여성창업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여 ‘여성들이 쉽게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 등도 선보여 구직자 및 창업준비 여성들에게 많은 정보를 안겨줄 것 으로 보인다. 금년도 행사에는 구인업체 80여개사(직접참가 30개, 간접참가 50개)와 구직자 5천명이상을 유치해 직접적인 취·창업의 계기를 마련하며 이를 위해 ‘취업관’, ’창업관’, ‘기관홍보관’, ‘여성기업관’ 등을 운영하며 특히 ‘부대행사관’과 ‘이벤트관’에서는 여성의 무료건강 검진과 취업적성검사 등 다양한 행사가 선보일 예정이다. “2010 인천여성 취업·창업 페스티벌“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업체 및 구직자들께서는 인천시 홈페이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인천광역시지회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향후 관내 대학교 및 일선학교와 유관기관들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 창업 아이템 발굴과 지원을 위해 올해 9월중으로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 여성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출처: 인천광역시청
2010-09-27 17: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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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7일 --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북한이탈주민을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취업설계사로 채용했다. 이번에 채용된 노은지(35)씨는 함경북도 출신으로서 1998년 탈북해 8년간의 중국생활을 거쳐 대한민국에 입국한지 4년차 되는 북한이탈주민(새터민)이다. 노씨가 채용된 곳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센터는 올해 3월부터 여성가족부로부터 경기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로 지정되어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소속 기관이다. 노씨는 9월부터 이곳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 특히 북한이탈여성을 대상으로 구직상담, 취업알선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노씨는 사단법인 ‘새조위(새롭고 하나 된 조국을 위한 모임)’에서 진행하는 새터민 전문상담사 교육을 받고 있던 중 지인을 통해 모집공고를 접하고 채용됐으며 “대한민국에 와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온 선배로서 후배 탈북여성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정부차원의 제도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북한이탈주민이 취업알선 공공기관에서 근무함으로써 구직 희망 새터민에게 동질감을 주며, 공공기관에 소속되어 근무하는 모습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주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노씨 채용 의미를 설명했다. 대한민국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은 2009년말 기준으로 약 18,000명이며(여성이 78%를 차지) 이중 경기도에 4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인 경기서부하나센터를 부천에 개소한 바 있으며, 지자체 최초로 북한이탈주민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등 이들에 대한 지원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취업지원서비스를 확대·강화하기 위해 10월 16일부터 시작하는 2개월 과정의 ‘북한이탈여성 취업설계사 양성 기초과정’을 개설하고 현재 교육생 모집 중이다. 교육대상은 국적취득 1년 이상의 경기도에 주소를 둔 북한이탈여성이다.
출처: 경기도청
2010-09-27 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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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7일 --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연예인을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727명을 대상으로 “연예인을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75.5%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81.6%로 남성(69.4%)보다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탈감을 느낀 이유로는 절반 이상인 56.4%가 ‘쉽게 많은 돈을 버는 것 같아서’를 택했다. 다음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돈도 벌어서’(18.8%), ‘어린 나이에 성공을 해서’(6.9%), ‘대학 입학, 협찬 등 특혜가 많아서’(6.2%), ‘죄를 지어도 관대해서(음주운전 등)’(4.9%), ‘모든 것을 갖춘 것 같아서’(4.9%) 등의 순이었다. 박탈감을 느끼게 하는 요소로는 ‘지나치게 많은 수입’(82.7%,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호화로운 집’(36.6%), ‘잦은 해외여행’(30.4%), ‘명품 옷, 가방 등’(23.9%), ‘대학 특례입학’(22.4%), ‘고급차’(20%), ‘호화로운 결혼’(18.8%), ‘지나친 외모관리’(16.6%) 등이 있었다. 박탈감으로 인해 영향을 받은 응답자는 79.1%였고, 이들이 받은 영향으로는 ‘일에 대한 회의를 느꼈다’(44.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그밖에 ‘괜히 짜증난다’(43.5%), ‘업무 의욕이 상실된다’(27.4%), ‘자기계발을 하게 된다’(18.7%), ‘TV 등을 보지 않는다’(9%) 등의 순이었다. 한편, 현재 공개되고 있는 스타급 연예인들의 몸값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무려 93%가 ‘거품이 있다’라고 답했다.
출처: 사람인HR
2010-09-27 17: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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