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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암에 토지가 접수되어 현장을 다녀와 포스팅하겠습니다.
소재지는 영암군 삼호읍 서창리에 위치해있습니다.
목포남악에서 20~30분남짓거리로 도심인근으로 접근성은 괜찮은거같습니다.
현황도로 시멘트 포장되어있어 차량 진출입 무난하며,
인근필지 군소유의 임야가있어 점용허가 받으시면 건축허가를 받을수 있을거같습니다.
정확한것은 해당 지자체와 건축사사무실을 통하여 정확히 문의해보시기바랍니다.
주위 산으로 둘러쌓여있어 아늑하고 민가와 떨어져있어 나만의 힐링공간이 될수있을거같습니다.
기존 가건물들이 있었으나 지금은 철거된상태이며.컨테이너만이 있는상태입니다.
현재 전기인입과 지하수를 쓰고계시며,상수도 인입은 해당지자체에 문의해보시기바랍니다.
지목은 전이지만 현재는 나대지 상태여서 바로 건축은 가능할거같습니다.
본 물건경계로 옹벽이있었으며 한켠에 석축이 쌓여있어 연못용도로 쓰여져 있었던거같습니다.
면적은 2,580㎡(782py)이며,용도지역은 계획관리로 건폐율40%입니다.
평소에 산밑자락에 주택이나,농막용도의 토지를 찾으셨던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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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읍 전 2,585㎡ 산밑자락에 위치해있으며 주택용,농막용으로 추천드립니다. 매1억5천만원 ㎡당 6만원

T.061-281-1191,010-8292-3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