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78 |
2010년 08월 12일 -- 올해 국가직·지방직 시험은 시간이 확대됨과 동시에 지문이 대폭 길어졌고 전체적으로 두 시험의 출제비중이 유사해졌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에듀스파에서 운영하는 공무원수험 사이트 고시스파(www.gosispa.com)와 국가고시 주간 섹션 정보지 고시기획(www.gosiplan.com)이 올해 국가직·지방직 과목별 출제경향을 분석했다. 우선 국어는 단순 암기식 문제에서 벗어났으며 긴 지문의 독해 문제 출제가 늘어났다. 지방직 시험 역시 국가직과 출제비중은 동일했고 한자 문제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영어는 올해 시험에서 꽤 높은 난도를 보인 과목이었다. 국가직 시험에서는 11문제, 지방직 시험에서는 15문제가 중간 이상의 난도를 보이며 가장 큰 ‘복병’으로 꼽혔다. 지난 2009년 시험에서 경악에 가까울 만큼 어렵게 출제 된 한국사는 종전에 자주 출제된 지문이 나오며 비교적 수월하게 출제됐다. 지방직 시험은 기본개념 중심으로 지엽적 문제 없이 평이했으나 국가직 시험은 시대의 특징에 대한 답을 요구하며 다소 어려웠다. 행정학은 출제경향의 유사성을 보이면서도 특색을 유지했다. 지방자치론 문제가 지방직 시험에서 3문항으로 늘어난 것. 출제빈도 역시 지방직 시험에서 조직론에서 6문제가 나오는 등 다소 차이를 보였다. 문제의 명확성과 변별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을 받은 행정법에 대해 한 강사는 “답을 바로 유추할 수 있고 이의제기 가능성이 적은 판례문제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렇듯 수탁제 실시가 2년째 이어지며 지방직 시험에서 출제빈도수와 난도 등의 변화를 엿볼 수 있었다. 우선 ▲국어는 지문이 길어지고 있고 독해는 5문항으로 줄어들었다. ▲영어는 출제빈도는 큰 변화가 없고 독해의 비중이 높았다. ▲한국사는 고대사회와 근세사회 및 근대사회 부분이 늘어났으며 2년 연속 4·19혁명 문제와 중세시대에서의 고려 경제를 물었다. ▲행정학은 조직론문제가 증가하고 지방행정론도 지난해 1문항에서 올해 3문항으로 늘어났으며 ▲행정법은 지방직 시험 특유의 모호한 문제 출제가 줄어들었고 문제 출제가 깔끔해졌다는 평이다.
에듀스파 소개: 에듀스파(주)(대표 박용 www.eduspa.com)는 2000년 12월 설립된 성인교육 분야 리딩기업이다. 특히, 40여년의 역사를 지닌 정통수험전문 출판사 박문각을 비롯해 노량진·종로·강남 지역 행정고시학원 및 남부행정고시학원과 국내 최고의 남부경찰학원 등 강력한 오프라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질의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9급·10급 공무원수험 사이트(고시스파), 공인중개사/부동산/경매(랜드스파), 경찰채용/승진(캅스파), 임용(티치스파) 등의 국내유명 자격고시 사이트 외에도 주택관리사 등의 자격시험(스파패스), 한국어시험(한국어아카데미), 외국어(스파랑), PSAT(한국PSAT아카데미), PMP교육서비스(온핸드), 의/치의학(메디클래스), 수험자격서쇼핑몰(북스파), 원격직무교육(GoodHRD) 등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 교육기업이다.
출처: 에듀스파
2010-08-13 15:56:32
|
08-13 |
13877 |
2010년 08월 16일 -- 대한건설협회가 ‘2009 건설인재 채용박람회’에 이어 올해에도 ‘2010 건설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해서 건설구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0 건설기업 채용설명회’는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업체인사관리자협의회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고용노동부, 건설공제조합, 건설취업 콘잡, 크레듀 OPIc이 후원한다. 오는 9월 2일 09:30~18:30까지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7호선 학동역 10번출구)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대형 건설회사인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두산건설이 참여해서 각 기업별 채용설명회를 1시간씩 진행하며, 참가자가 참가업체 인사담당자와 대화할 수 있는 Q&A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 참가자에게는 ‘2010 하반기 건설기업 채용정보’ 소책자와 OPIc 응시 할인권도 제공하기 때문에 건설경기 침체로 인하여 취업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 있는 건설구직자들에게 일거양득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건설구직자는 건설취업 콘잡(www.conjob.c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대한건설협회 담당자 이메일(yjkwon@cak.or.kr)로 발송하면 된다. 설명회와 관련하여 콘잡 양승용 대표는 “이번 설명회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하여 건설구직자들이 갖고 있는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건설구직자들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오프라인 구직활동으로 불투명한 하반기 채용시장에 미리미리 대비하는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인크루트이에스 소개: 인크루트ES(주)는 인크루트(주)의 자회사로서 전문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리쿠르팅 서비스 회사이다. 현재 운영중인 건설취업 콘잡은 2000년 6월 개설된 건설분야 전문취업사이트로 60만명의 건설인이 이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전문 취업사이트로써 년간 10만명의 건설채용이 이루어지고 있고, 매일 평균 200여건의 신규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출처: 인크루트이에스
2010-08-16 20:02:05
|
08-16 |
13876 |
2010년 08월 16일 -- 한국의 엄마들에게는 육아문제는 언제나 고민거리 중 최우선이다. 특히 직장을 다니며 엄마역할을 동시에 해야 워킹맘들에겐 더욱더 그렇다. 다행히 친정 또는 시댁에서 아이를 봐 준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지만 요즘은 친정 부모나 시댁에서도 아이 봐주는 일에 손사래를 치는 경우가 많다. 할 수 없이 탁아시설을 찾지만 우수탁아시설의 경우는 오래 기다려야 하거나, 간혹 불미스런 일이 보도될 때면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육아도우미를 채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육아도우미 채용 역시 쉽지만은 않다. 여러 시행착오들로 아이와 엄마에게 상처를 줄 때도 많기 때문이다. 워킹맘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있는 베이비시터 전문 직거래사이트 케어시티(www.carecity.co.kr)에서는 이번에 안전한 베이비시터를 채용할 수 있도록 선진국형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엄마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육아도우미모델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1. 세련되고 화려한 용모보단 수수하고 선한 인상을 가진 육아도우미 선호 육아도우미 면접 시 첫 인상은 호불호(好不好)의 50%이상을 좌우하는 만큼 육아도우미의 인상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짙은 화장과 향수냄새, 눈썹 문신 그리고 과도한 액세서리 착용, 너무 튀는 의상은 엄마들이 거부반응을 보이는 요소이다. 아이들 역시 육아도우미의 인상에 따라 잘 따르기도 하고 낯을 가리고 한다. 이상적인 육아도우미 제1조건은 호감적인 용모이다. 인성과 자질이 아무리 좋아도 아이가 따르지 않으면 소용없기 때문이다. 2. 육아도우미의 핵심은 인성과 자질, 내면이 아름다운 육아도우미 선호 사람은 지내보지 않으면 정확히 판단할 수 없는 법. 호감적인 용모로 첫 관문을 통과했지만 육아도우미를 채용 후 시행착오를 겪는 다면 그것은 바로 인성과 자질부분에서 발생한다. 워킹맘이 가장 당혹스러울 때는 어렵게 채용한 육아도우미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둔다고 할 때이다. 그래서 육아도우미의 내적 핵심자질 첫 번째는 성실근면성이다. 다른 요소를 다 포기하고 아이들을 오래 동안 꾸준히 돌봐주기만 해도 워킹맘의 고민하나는 해결되기 때문이다. 육아도우미 채용을 반복해야 하는 일은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힘든 일이다. 내적 핵심자질의 두 번째는 육아도우미의 적성이다. 오래 오래 변동 없이 우리 아이를 돌봐 주기 위해서는 아이도 엄마도 육아도우미가 좋아야 한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아도우미가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즉 적성이 육아도우미와 맞아야 한다. 경제활동의 한 방편으로 육아도우미로 직업 활동 하는 경우와 아이 보는 일이 좋아서 직업으로 택한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다. 직업으로서의 육아도우미는 근무조건, 급여 등 직업으로서 좋은 조건이 제시되거나 지금 상황이 힘들면 바로 이직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아이가 좋아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육아도우미는 아이가 눈에 밟히고 아이가 상처 입을까봐 본인의 더 좋은 조건의 이직제안도 포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적 요소 세 번째는 전문성이다. 하지만 전문성은 필수요소가 아닌 있으면 좋은 부가요소이다. 전문성이 근면성실성과 적성을 능가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기술만 좋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에 나오는 로봇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3. 신원이 확실한 육아도우미가 이상적인 육아도우미의 마지막 인증 육아도우미는 어른이 없는 가정에서 아이들하고만 지내는 시간이 많다. 그만큼 육아도우미의 확실한 신원문제는 워킹맘이 원하는 이상형의 육아도우미의 마지막 요소이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채용하는 육아도우미에 대한 신분확인서류(신분증사본, 주민등록등본 등)를 받는 방법이다. 엄마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육아도우미 모델을 발표한 케어시티(www.carecity.co.kr) 에는 신원보증동의 제도를 구현하여 엄마들이 온라인상에서 시터들의 신분증, 건강진단서, 신원보증보험 또는 신원보증인 서류 제출여부를 확인하고 채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엄마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 워킹맘들이 원하는 육아도우미의 이상형을 살펴보면 산업부분에서 성공하는 브랜드 및 제품과 일치하는 3가지요소가 있다. ‘첫인상 = 디자인’ ‘인성과 자질 = 내용가치’ ‘확실한 신원 = 인증 또는 검증’이다. 선호되는 모든 이상형은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음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케어시티 소개: 케어시티는 선진국형 안전한 베이비시터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람중심의 인재위주 서비스 운영, 신원보증동의(신분확인,건강확인,신원보증 등)제도를 시행하여 베이비시터, 육아도우미, 가사도우미, 학습도우미, 실버도우미, 에듀시터 등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케어시티
2010-08-17 00:30:21
|
08-17 |
13875 |
2010년 08월 16일 --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실제 생각은 이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1,045명을 대상으로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63.2%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직업의 귀천을 나누는 기준으로는 55.2%가 ‘소득수준’(복수응답)을 꼽았으며, 연 소득이 평균 1억 4천만 원일 때 귀한 직업이라고 느끼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다음으로는 ‘사회적 지위 수준’(51.2%), ‘복리후생 등 업무환경’(34.8%), ‘직업 안정성’(28.5%), ‘근무 기업의 형태, 규모’(28.2%), ‘업무의 전문성’(21.8%), ‘정신적 여유 실현여부’(20%), ‘육체, 정신적 스트레스 여부’(18.2%), ‘자아 실현여부’(18%), ‘총 노동 시간’(16.1%), ‘사회적 기여 여부’(8.6%)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들 중 60.9%는 자신의 현재 직업이 ‘빈천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어 ‘잘 모르겠다’는 24.1%, ‘귀한 편이다’는 15%인 것으로 나타났다. 빈천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연봉이 낮기 때문에’(62.9%,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근무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44.5%),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기 때문에’(37.1%), ‘사회적 지위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24.6%), ‘업무에 대한 자부심이 없기 때문에’(22.4%), ‘단순 업무가 많기 때문에’(21.6%), ‘계약직 등 고용이 불안정하기 때문에’(20.9%) 등의 순이었다. 반면, 귀한 편이라고 응답한 직장인은 그 이유로 ‘업무가 전문적인 편이기 때문에’(36.4%,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뒤이어 ‘사람들이 부러워하기 때문에’(25.3%), ‘복리후생 등 근무환경이 좋기 때문에’(23.2%), ‘연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22.2%), ‘현재 업무에 만족하기 때문에’(21.2%), ‘일에서 얻는 성취감이 크기 때문에’(18.2%),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17.2%) 등의 순이었다. 한편, 설문에 응한 직장인 중 71.7%는 ‘직업에 따라 상대를 판단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직업이 사람을 판단하는 데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사람인HR
2010-08-17 00:36:31
|
08-17 |
13874 |
2010년 08월 17일 -- 호주이민 전문회사 니아코리아(조나영 대표)는 호주 163비자(주정부후원 사업비자)를 통해 성공적으로 호주이민 준비를 하고 있는 박광정 씨의 성공사례를 수기로 소개했다. “인터넷에 실린 호주학교생활이라는 글을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초등학생이 쓴 학교수업 일과표와 방학 수업내용 등의 이야기였습니다.우리나라와는 너무 다른 모습에 적잖은 충격이었고, 늦게까지 매일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아이가 안쓰러울 때가 많고, 사교육비의 부담 등이 호주이민 이라는 결정을 하게끔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니아코리아를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되어 상담 후 계약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163비자 최종승인까지 오래 걸려 중간에 그만둘까도 많이 생각했습니다. 2008년 12월 17일 SA 주정부에 서류를 접수하고, 2009년 1월 15일에 주정부 승인이 되었으니 4주 만에 주정부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후 2009년 2월 11일 2차 호주이민성 접수를 했고, 2009년 11월 20일 163비자 최종승인을 받아 총 11개월의 수속시간이 걸렸습니다” “빠르면 6개월 만에도 비자가 나온다는 이야기에 집안 어른들께는 계약과 동시에 호주이민에 대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11개월이란 시간이 꽤 애타게 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형님들을 비롯한 저희 가족들은 아직까지도 왜 호주에 가느냐며 회유를 하십니다. 아마도 호주 가는 날까지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정의 여유로운 미래의 삶과 아이들에게 좀 더 좋은 교육환경을 주고 싶은 부모로의 마음으로 한 호주이민 결정은 제게 두근거리는 설레임을 갖게 합니다” “163비자 최종승인이 나고 처음으로 니아코리아의 조나영 대표님을 만났는데 저의 마음을 너무 잘 아시는지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하면서 두려움과 걱정이 사라지는 듯 했습니다. 사업체도 소개를 해 주셔서 호주 가기 전에 8주간 교육을 받을 계획이고, 지금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하나하나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지할 곳 하나 없는 머나먼 호주에 가야 하는 상황에서 니아코리아를 만난 것은 저에게 행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니아코리아와 그리고 조나영 대표님과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이어 갔으면 합니다. 인생의 큰 전환점에서 지금 제가 갖는 설레임 이상으로 성공하는 한국인으로 호주에서 꼭 자리를 잡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저희 가정의 또 다른 전환을 도와주신 니아코리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상남도 진주에서 박광정 씨) 니아코리아의 조나영 대표는 “영어의 중요성 때문에 많은 조기유학생들이 비싼 유학비를 지불하면서 해외로 나가고 있는데, 차라리 호주 사업비자인 ‘163비자’를 받는 것이 낫지요. 그게 개인으로나 국가적으로나 경제적면에서 큰 이익입니다”라며 “사람들은 이민하면 직장, 재산 모두 정리하고 한국을 떠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정말 이민을 떠나려는 사람들 아니면 이 비자에 대해서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녀들만 비싼 유학비 지불하면서 조기유학을 보내지요. 그리고 호주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영어시험, 기술 등 조건이 까다로운 줄 알고 계시죠. 163비자는 그래서 상당히 유용한 비자입니다”라고 덧붙었다. 지난 2003년 말 호주이민이 쉬운 163사업비자가 생긴 이후 한달에 약 7-10가정의 호주이민자를 배출하는 호주이민 법률법인 니아코리아는 특히 남호주 애들레이드 지역에 많은 사업비자 고객을 송출하였다. 안정된 생활과 여유로운 미래, 노후, 그리고 자녀들의 안정된 교육을 위해 호주이민을 떠나는 경우가 가장 큰 계기인 요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호주 전문 법룰법인 니아코리아에서는 호주의 사업, 투자이민을 통해 자녀를 글로벌 리더로 자라게 하고 또한 진정한 성공을 이루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니아코리아에서는 사업체 연계 프로그램의 경우 다양한 사업분야를 통해 고객의 성향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로, 한국의 자동차 덴트와 스팀세차 기술을 호주에 도입, 기술등록부터 위탁 경영까지 본사가 책임져 주는 사업체를 연결해서 호주 내 골드코스트, 멜번, 애들레이드에 3호 점까지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 그외에도 호주의 대형 입시전문 학원 프랜차이즈와 재생용 잉크 카트리지 공급 가맹점 프랜차이즈를 통해 호주 영주권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위 프랜차이즈 사업은 고객의 선택에 따라 투자비용과 사업 조건 등을 상이하게 조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호주이민 법률법인 니아코리아(www.niaa.co.kr)에서는 8월 27일(금) 오후 2시, 28일(토) 오전 11시 강남 니아코리아 세미나실에서 양일간 호주와 캐나다로 무료 조기유학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영주권까지 취득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특히 40∼50대의 기술이 없고 영어를 못하는 직장인 또는 사업자들 역시 호주 사업비자를 통하여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컨설팅을 호주 법무사 변호사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문의:니아코리아 이민사업부(02-534-9051∼2/info@niaa.co.kr)
니아코리아 소개: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출처: 니아코리아
2010-08-17 16:18:51
|
08-17 |
13873 |
2010년 08월 17일 --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철. 작업능률을 100으로 봤을 때 24도만 되어도 83%, 30도에는 63%로 떨어지고 40도 이상에서는 작업이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한다. 지금처럼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빈발할 때에는 직장인들의 업무 능률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복장규제를 완화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능률은 오르는 반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꼴불견 복장’도 등장하고 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578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직장 내 꼴불견 복장’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 ‘미니스커트, 깊게 파인 옷 등 노출이 심한 옷’이 45.3%(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올 여름에는 한층 심해진 찜통 더위로 여성은 미니스커트와 핫팬츠, 남성은 가슴이 훤히 보이는 브이넥 등이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나 ‘베스트룩’으로 손꼽힐 뿐,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 데에는 ‘워스트룩’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2위는 ▲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44.5%)이 차지했다. 주로 연예인들이 공식석상에서 입고 나오던 시스루룩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유행하면서, 오피스룩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하지만, 사무실 근무복장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3위는 33.6%가 꼽은 ▲ ‘세탁하지 않은 옷’이다. 여름철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이다. 특히, 땀이 많은 계절이라, 제때 세탁하지 않으면 불쾌한 냄새까지 나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 ‘맨발에 슬리퍼’(30.6%), ▲ ‘현란한 색상, 패턴의 옷’(19.2%), ▲ ‘꽉 끼는 옷’(16.8%), ▲ ‘구겨진 옷’(15.9%), ▲ ‘민소매 옷’(14.5%)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무더운 여름철, 완화된 복장으로 근무하는 것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된다. 하지만, 자신의 편의만을 생각하다 보면 주변 동료에게 불편함을 끼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사람인HR
2010-08-17 16:20:09
|
08-17 |
13872 |
2010년 08월 17일 -- 구직자들은 올 하반기 취업시장이 다소 어두울 것이라 전망하면서도, 취업 자신감은 다소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현재 취업활동 중인 신입직 남녀 구직자 1,025명을 대상으로<하반기 취업 자신감>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반기 취업시장을 부정적으로 전망한 응답자는35.0%(△다소 부정적 29.7% △상당히 부정적5.3%)로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구직자 29.8%(△다소 긍정적 23.9% △상당히 긍정적 5.9%)보다 약간 더 많았다. 반면, 하반기 취업 성공 자신감의 정도에 관한 항목에서는 ‘올 하반기 취업에 자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34.6%(△상당히 자신 있다 7.9% △다소 자신 있다 26.7%)로, ‘자신 없다’고 답한 응답자 27.0%(△상당히 자신 없음 3.7% △다소 자신 없음 23.3%)보다 더 많았다. 그렇다면 설문에 참가한 남녀 구직자들은 올 하반기 취업에 성공하기까지의 기간을 얼마로 생각하고 있을까? 조사결과, △1개월 이상~3개월 미만 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3.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개월 이상~6개월 미만(31.5%) △6개월 이상~1년 미만(16.0%) △1개월 미만(10.0%) △1년 이상(9.4%) 순이었다. 한편, 본인이 예상한 취업 성공 기간보다 구직활동이 길어질 경우에는 ‘눈높이를 낮춰서라도 취업하겠다’는 응답자가 77.2%로, 취업 재수생을 선택하는 응답자보다 훨씬 많았다. 희망 초임 연봉 女1,800~2,000만원 / 男2,100~2,300만원 현재 취업활동 중인 신입직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임 연봉은 남녀 성별에 따라 달랐다. 여성 구직자의 경우 희망 초임 연봉으로1,800~2,000만원을 꼽은 응답자가 29.1%로 가장 많았고, 남성 구직자들은 여성 보다 약간 더 높은 2,100~2,300만원을 희망하는 사람이 23.3%로 가장 많았다. 만일 ‘본인이 기대했던 것보다 초임 연봉이 더 낮을 경우에는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질문에는 ‘취업을 포기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11.1%로 다소 적었고, △일단 취업을 하고 구직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답한 응답자가46.7%, △취업 후 실력을 쌓아 내년 연봉을 올리겠다는 구직자는 41.0%였다. 한편, 첫 월급을 받으면 무엇을 가장 먼저 하고 싶은지에 대한 조사(*복수응답)에서는 ‘부모님 용돈을 드리고 싶다’는 의견이 응답률 51.6% 가장 많았고, 근소한 차이로 △적금통장 개설(50.9%)이였다. 이 외에도 첫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로 구직자들은 △평소 사고 싶던 물건을 산다(19.9%) △학자금 대출을 갚는데 사용한다(13.1%) △취업턱을 내겠다(11.7%) 등을 꼽았다. 기타 의견으로는 ‘대출금 상환’, ‘카드빚 갚겠다’, ‘부모님으로부터 독립’, ‘ 취미생활을 시작하고 싶다’ 등이 있었다.
출처: 잡코리아
2010-08-17 16:20:31
|
08-17 |
13871 |
2010년 08월 18일 --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실시된 올해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은 전년대비 2차 시험 응시자는 700여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와 올해 1차 시험 합격자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은 법전 사용이 가능했다. 특히, 행정쟁송법, 인사노무, 민사소송법의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이에 에듀스파에서 운영하는 법률자격전문 사이트 로스파(www.lawspa.co.kr)가 서울법학원의 담당교수들의 도움으로 올해 공인노무사 출제경향과 향후 대비전략을 정리했다. 노동법 = 정호영 노무사는 “노동법 과목의 통합된 첫 시험이었던 만큼 수험생들에게 낯설지 않은 쟁점을 다룬 문제들이 주로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정호영 노무사는 “관련 법조문을 정확히 기술하고, 법률적 용어를 정확히 사용한 기본이론의 소개, 관련 판례내용의 사실관계와 쟁점들을 정확히 서술해주는 것이 이후 시험에서도 합격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행정쟁송법 = 이번 시험 중 체감난이도가 가장 높았다. 특히, 법전이 주어지는 방식과 필수과목이 되어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이 출제됐다. 이정민 노무사는 “실례로 지금까지 정형화된 출제패턴인 ‘기속력에 대하여 서술하시오’와 같은 형식을 벗어나 기속력의 배용 중 재처분 의무와 위법성 판단기준시와 연결해서 이해하고 있는가, 기속력의 범위, 기속력의 관련문제까지도 알고 있는가를 묻는 문제들이 출제됐다”고 설명했다. 인사노무관리 = 2009년도에 이슈 및 인사제도 설계의 본질을 묻는 매우 높은 수준의 문제가 출제됐다. 하지만, 이번시험에는 예상외로 매우 교과서적인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다. 김복수 노무사는 “그러나 아무리 교과서적인 문제라고 할지라도 답안을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올해 문제 역시 막상 답안을 작성하려고 하면 충분한 내용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듀스파 소개: 에듀스파(주)(대표 박용 www.eduspa.com)는 2000년 12월 설립된 성인교육 분야 리딩기업이다. 특히, 40여년의 역사를 지닌 정통수험전문 출판사 박문각을 비롯해 노량진·종로·강남 지역 행정고시학원 및 남부행정고시학원과 국내 최고의 남부경찰학원 등 강력한 오프라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질의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9급·10급 공무원수험 사이트(고시스파), 공인중개사/부동산/경매(랜드스파), 경찰채용/승진(캅스파), 임용(티치스파) 등의 국내유명 자격고시 사이트 외에도 주택관리사 등의 자격시험(스파패스), 한국어시험(한국어아카데미), 외국어(스파랑), PSAT(한국PSAT아카데미), PMP교육서비스(온핸드), 의/치의학(메디클래스), 수험자격서쇼핑몰(북스파), 원격직무교육(GoodHRD) 등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 교육기업이다.
출처: 에듀스파
2010-08-18 17:16:55
|
08-18 |
13870 |
2010년 08월 18일 --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삼성 출신 인사담당자와 함께 내달 16일과 17일 양일간 삼성그룹 모의면접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난 7월에 실시한 1차 모의면접에서는 60명 모집에 600여 명이 몰려 구직자들의 삼성 모의면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모의면접은 1차와 동일하게 삼성 출신 인사담당자 앞에서 모의면접을 치른 후 면접자의 태도 및 자세와 발표능력 등을 채점하고 부족한 점을 컨설팅 해줄 계획이다. 모의면접은 인성면접(20분), PT면접(20분), 집단토론(40분) 순으로 이뤄진다. 인성면접은 기본인성 및 적응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PT면접은 직군별 기본실무능력 및 활용가능성을 중심으로 전문지식, 경험, 포부, 열정 등의 표현력을, 집단토론에서는 논리력, 설득력, 의사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면접관으로는 삼성그룹 인사임원 출신 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9월 10일까지 커리어 모의면접 접수 홈페이지(www.career.co.kr/event/iv_samsung)에서 이력서를 등록한 뒤 희망하는 삼성 계열사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 72명은 9월 13일 커리어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김기홍 커리어 서비스기획본부장 “지난 7월에 진행된 삼성그룹 모의면접이 성공적으로 끝나 모의면접 시즌 2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취업준비생들이 이번 모의면접을 통해 하반기대기업 공채에서 꼭 성공취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커리어넷 소개: 커리어넷은 지난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기간 방문자수 300만 돌파, 최단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현재 커리어(www.career.co.kr), 잡링크(www.joblink.co.kr), 다음취업센터(job.daum.net), 네이버취업센터(job.naver.com)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커리어넷
2010-08-18 17:17:31
|
08-18 |
13869 |
2010년 08월 18일 -- 다음달이면 본격적인 하반기 공채가 시작된다. 직장인들은 공채를 통해 입사하는 신입사원이 어떤 스타일이길 원할까?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직장인 676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으면 하는 연예인’에 대해 설문조사(*개방형질문)한 결과, 가수 겸 탤런트인 ‘이승기’가 전체 10.5% 비율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이승기(14.8%)’는 여성 직장인들 사이에 가장 인기가 높았다. 다음으로 여성 직장인들은 △유재석(12.5%) △원빈(7.2%) △2PM(6.6%) △소지섭(3.9%) 등을 꼽았다. 반면 남성 직장인의 경우 ‘김태희’를 꼽은 응답자가 9.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유재석(8.3%) △신민아(8.1%) △소녀시대(7.3%) △이승기(7.0%)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꼽은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회사의 활력소가 될 것 같아서’란 응답이 66.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잘생기고 이뻐서(28.7%) △일을 잘 할 것 같아서(26.3%) △성격이 좋아서(24.0%) △위트가 있어서(5.9%) △착해서(3.0%) △기타(1.3%) 순이었다. 회사에 실제로 들어왔으면 하는 신입사원 유형으로는 ‘에너지 넘치는 신입사원’이 46.7%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센스있는 신입사원(45.3%) △조직에 적응력이 빠른 신입사원(40.7%) △능력이 뛰어난 신입사원(16.1%) △이쁘고 잘생긴 신입사원(13.5%) △기타(0.4%) 순으로 조사됐다. 앞으로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어떻게 멘토링 해주겠냐는 질문에는 ‘많은 대화를 하겠다’란 응답이 50.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직무스킬을 꼼꼼히 가르치겠다(41.6%) △칭찬을 자주하겠다(40.8%) △비전을 심어 주겠다(23.1%) △아무것도 안 해준다(3.1%) △기타(0.1%) 순이었다.
출처: 잡코리아
2010-08-18 17:18:02
|
08-18 |
13868 |
2010년 08월 17일 -- 서울고용센터는 8.20일(금) 오후 1시부터 센터와 그 주변에서‘제29회 청계천 Job Fair’행사를 개최한다. * 청계천 Job Fair 행사는 그동안 매월 셋째주 토요일(주말)에 개최되었으나 7월부터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개최 ‘2010 유통 · 물류 채용박람회’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업 현장채용, 취업 컨설팅, 개인별 종합맞춤 컨설팅, 취업 정보제공, 직업시연 및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시간들이 마련된다. 현장 채용에 참여할 구인 기업은 (주)CJ오쇼핑, (주)파크랜드, (주)피죤, (주)나이키 등 총 34개사로 영업 및 영업관리, 마케팅, 판매서비스, 고객관리 분야 등에서 150여 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경력 · 진로 컨설팅, 유통 · 물류 자격증 및 직무 컨설팅 등 컨설팅관이 따로 마련되고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등 이벤트관도 운영한다. * 구인기업에 대한 자세한 채용정보는 홈페이지(http://jobfair.zeniel.co.kr) 참조 아울러 대졸 청년 등에게 1:1 취업상담 및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Job Young Plaza>와 연계하여 보다 전문화 되고 차별화된 취업컨설팅을 받게 할 예정이다. * “Job-Young Plaza” 컨설팅 사전예약은 인크루트(www.incruit.com), 잡영(jobyoung.go.kr), 워크넷(work.go.kr)을 통해 가능 한편, 취업 관련 전문기관들이 참여하여 모의면접 등을 실시하며 스트레스 심리치료, 컬러이미지, 스피치, 면접 메이크업, 학습설계, 직장매너 컨설팅 등 개인별 종합맞춤컨설팅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취업특강, 명사특강, 청소년 진로특강 등 다양한 특강들도 준비되어 있다. ※ 모의면접 (참가신청 : 홈페이지(http://jobfair.or.kr), 선착순 30명)은 삼성전자 인사담당자가 직접 실시하며, 모의면접 우수자 2명에게는 서울지방노동청장 상장 및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 취업특강 : 김유희 취업컨설턴트 ‘전략적인 커리어플래닝’ 명사특강 : 유난희 쇼핑호스트 ‘21C 서비스산업과 유통산업 발전’ 김태훈 팝컬럼니스트 ‘나의 일! 나의 선택! 유쾌하게 즐겨라!’ 청소년 진로특강 : 하은주 취업컨설턴트 ‘꿈을 향한 유쾌한 도전’ 기타 ▲직업훈련계좌제 상담 ▲비정규직 능력개발카드 발급 ▲직업심리검사 ▲국가기술자격증상담(한국산업인력공단) ▲장애인 취업상담(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국민연금 상담(국민연금공단) ▲창업 및 생계비대부 상담(근로복지공단) 등도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즐기면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향수 만들기, 헌옷 리폼 등 다양한 직업 시연 및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최준섭 서울고용노동청장은 “이번 청계천 Job Fair는‘2010 유통·물류 채용박람회’와 함께 개최하게 되어 구직자들에게는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 행사가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미래와 희망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소개: 경제개발 및 사회개발을 동시에 이룩하기 위하여 제 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수립·추진됨에 따라 적극적인 인력개발을 위하여 1963년 독립 기관인 노동청으로 발족하였으며, 이후 1981년 노동부로 승격되어 근로조건의 기준, 직업안정, 직업훈련, 실업대책, 고용보험, 산업재해보상보험, 근로자의복지후생, 노사안정 등 노동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출처: 고용노동부
2010-08-18 17:18:30
|
08-18 |
13867 |
2010년 08월 19일 -- 직장인 A씨는 현재 이직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고민이 있다.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정규직으로 취업이 어려워 비정규직을 선택한 것이 2년 전, ‘비정규직 경력을 인정 못 받는 것은 아닐까’, ‘오히려 비정규직 경력이 이직을 하는데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경우, 이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직 시 비정규직 경력은 얼마나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실제로 기업 10곳 중 6곳은 비정규직 경력자를 경력직으로 채용한 경험이 있고, 이들 중 절반은 일반 정규직 경력자와 대우조건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263개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경력 지원자의 경력직 채용 여부’을 물은 결과, 62.4%가 채용한 적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채용 형태로는 절반이 넘는 52.9%가 ‘정규직으로 채용’했다고 밝혔고, 9.5%가 ‘비정규직으로 채용’한 적 있다고 답했다. ‘채용한 적 없다’고 응답한 기업은 37.6%였다. 지원자의 비정규직 경력 형태를 살펴보면, ‘계약직’(68.9%,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은 ‘파견직’(18.9%), ‘인턴직’(18.3%), ‘아르바이트’(8.5%), ‘기타’(5.5%), ‘일용직’(2.4%) 순이었다. 정규직 경력자와 대우조건의 차이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차이를 두지 않는다’는 의견이 절반이 넘는 51.2%로 나타났다. 반면, 차이를 두는 기업(80개사)에서는 ‘초임 연봉에 차이를 둔다’(46.3%, 복수응답)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경력 연수 인정 기준에 차이를 둔다’(33.8%), ‘직무 배치, 업무 등에 차이를 둔다’(22.5%), ‘입사 직급에 차이를 둔다’(17.5%), ‘연봉 인상 및 승진 기준에 차이를 둔다’(13.8%), ‘복리후생에 차이를 둔다’(11.3%) 등의 의견이 있었다. 그렇다면 입사 후에 업무능력 만족도는 어떻게 될까? 정규직 경력자와 비교했을 때 업무능력 만족 수준은 ‘보통이다’(51.2%)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서 ‘만족스럽다’(37.8%), ‘불만족스럽다’(6.1%), ‘매우 만족스럽다’(3.7%), ‘매우 불만족스럽다’(1.2%) 순으로 대부분 ‘만족하는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최근 기업들의 채용 경향을 보면 경력직 채용이 증가하고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경향이 지속될 전망인 만큼 어려운 정규직 취업에만 매달리기 보다는 관련 분야 비정규직 경력을 쌓아 이직하는 우회전략을 쓰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사람인HR
2010-08-19 17:47:59
|
08-19 |
13866 |
2010년 08월 19일 -- 대학생들의 경제 활동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남녀 대학생 304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경제 활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학생 10명 중 4명 꼴인 38.2%가 현재 아르바이트, 과외 등 고정 수입이 있는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으로 인한 수입을 주로 어디로 지출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대부분이 ▶‘생활비, 용돈으로 충당’(74.1%)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미래를 위해 저축’(12.1%), ▶‘등록금, 학원비 등 학비로 충당’(8.6%) ▶‘술값 등 유흥비로 사용’(3.4%)가 뒤를 이었다. 이와 별도로 직접 번 돈으로 학비를 충당하거나 보태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44.8%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해 주된 지출처는 아니지만 학비에 조금씩 보태는 비율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럼 고정수입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 현재 고정 수입이 있는 대학생에게 한 달동안 얼마를 벌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36.2%의 응답자가 ▶‘20~40만원’ 정도의 고정 수입이 있다고 응답했다. ▶‘100만원 이상’을 벌고 있다는 응답자도 25.9%에 달해 대학생으로서는 고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이어 ▶‘60~80만원’(12.1%) ▶‘40~60만원’(8.6%) ▶‘10~20만원’(8.6%) ▶‘80~100만원’(6.9%) ▶‘10만원 미만’(1.7%)순으로 나타났다. 고정 수입이 있는 경제 활동은 주로 대학교 1학년(48.3%)때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고등학교’(24.1%)때부터 했다는 비율도 적지 않았고, ▶‘대학교 2학년’(13.8%) ▶‘대학교 4학년’(8.6%) ▶‘대학교 3학년’(5.2%)의 순이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이 같은 대학생들의 경제활동에 대해 “작은 일이라 하더라도 업무와 대인관계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일찍 경제관념을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면서도 “대학시절은 직업을 결정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여 더 큰 경제력을 얻을 수 있는 배움의 과정인 만큼 학업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인크루트
2010-08-19 17:48:16
|
08-19 |
13865 |
2010년 08월 19일 -- 서울시가 이번 여름방학 7.4:1의 경쟁률을 뚫고 서울시청에서 근무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많은 학생들이 용돈 및 학비마련(46.8%)를 위해 참여했으며, 가장 만족스런 부분은 서울시정을 경험한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아르바이트 참여 학생 전원(700명)을 대상으로 실시, 이 중 376명(53.7%)이 응답하였으며, 참여 동기, 근무만족도, 서울시정 및 공무원에 대한 인식 변화, 불만사항 등 14개 항목이 포함되었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결과를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근무불편을 최소화하고 가계 및 사회경험 체득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아르바이트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10년 여름방학 아르바이트는 총 700명의 학생이 서울시 154개 부서에 배치되어 29일간(6,22~7.23일) 근무를 하였다. 서울시는 대학생들이 학비·용돈 마련과 함께 사회경험을 하고, 내가 사는 곳인 서울시를 알아 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자 2001년 여름방학부터 매년 2회(겨울·여름 방학 각 1회)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연인원 10,440명이 참여(1회 평균 550명)하였다. 이번 설문조사 주요항목 결과를 보면, 서울시 아르바이트 참여동기는 용돈 및 학비마련(46.8%,176명)이 주된 사유이며, 사회경험, 주위사람 권유 등 이다. 서울시 아르바이트 참여경로로는 친구 등 주위사람의 입소문에 의해 참여한 경우가 많았으며, 그 외 홈페이지 및 인터넷 등에 의해 알게 되어 참여하였다. 서울시 아르바이트제도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71.8%(270명)가 전반적으로 만족하였으며(보통포함할 경우 93.3%(351명)가 호의적 반응), 만족사유로는 서울시정 경험, 근무시간, 보수 순 이다. 서울시 아르바이트 근무전후를 비교했을 때 공무원 및 서울시정에 대한 생각변화에 공무원에 대해서는 66.4%(250명)가 공무원의 성실성, 친근감 등의 사유로 서울시 공무원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했으며, 서울시정에 대해선 63.8%(240명)가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답했다. 기타의견 중 전공미반영, 복사·잔심부름 등 단순한 업무부여, 근거리 미반영, 실내 더위, 사업소 위치안내도 개선, 임금인상 등은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지적되었다. 이번 설문결과를 토대로 향후 지속적인 아르바이트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 아르바이트 특성상(단기간 운영, 공공기관 보안유지 등 사유로 업무부여 제한 등) 어쩔 수 없는 한계성에도 불구하고 불만 및 개선요구 의견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용 검토하여 참여자의 불만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백호 서울시 행정과장은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서울의 미래 일꾼인 대학생들이 행정을 직접 보고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된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이 시정경험을 진로나 취업과도 연계시킬 수 있도록 발전적 방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0년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개요> - 기 간 : 6.22(화)~7.23(금) (29일간), 1일 6시간 근무(09:00~15:00) - 대 상 : 서울소재 대학교 재학생, 서울시 주민등록된 타지역 대학교 재학생 - 인 원 : 700명 ※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인 및 자원봉사 우수자 등 210명 우선선발(30%) - 근 무 : 서울시 본청 및 각 사업소 등 154개 부서 - 임 금 : 1일 25,000원, 만근시 725천원 지급 설문결과 ○ 기 간 : 아르바이트 근무기간 종료전 4일간. - '10, 7. 20(화) ~7. 23(금) ○ 방 법 : 서울시 홈페이지내 ‘대학생 아르바이트 커뮤니티’를 통한 전자설문 ○ 대 상 : 참여대학생 700명 전원(응답자 376명, 53.7%) ○ 문 항 : 14개 항목 - 기본조사 (3개 항목) : 성별, 학력, 근무부서 - 참가계기 등 (3개 항목) ▸참여동기 ▸아르바이트 관련 정보획득 경로 ▸과거 참여경험 - 운영상 만족도 등 (7개 항목) ▸전반적 만족도 ▸불만 사유 ▸서울 시정 및 공무원에 대한 인식 변화 등 - 기타 자유의견 게재( 1개 항목)
출처: 서울특별시청
2010-08-19 17:49:29
|
08-19 |
13864 |
2010년 08월 19일 -- 한해에 약 4만명의 한국 20대 젊은이들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고 있다.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경력을 쌓고 싶다면 정부가 추진하는 해외 일자리 사업을 눈여겨 볼 만하다. 많은 학생들이 저마다 새로운 경험을 쌓기 위해 혹은 자신의 부족한 영어를 더 능숙하게 하기 위하여 외국으로 떠난다. 그 많은 나라 중에서도 유난히 호주를 많이 간다. 그 이유는 뭘까? 캐나다 일본 등에 비해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인원모집의 제한이 없으며, 자격조건상 나이(만18세~30세)가 적합하다면 누구든지 신청을 할 수가 있다. 또한 신체 검사 시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승인 받는데 어려움이 없다. 누구에게나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번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 2003년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이미 성행하던 인턴쉽 제도를 호주에 맨 처음 도입한 니아코리아(대표 조나영, www.niaa.co.kr)는 호주 위킹홀리데이 비자, 국비지원 호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10월 4일 입학이 시작되는 2010년 올해의 마지막 국비지원 프로그램은 가장 적은 경비로 영어와 일자리 그리고 여행 이 세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수 있는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이 있다면 호주 국비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는 방법도 또한 처음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니아코리아의 국비지원 해외인턴쉽은 일정 기간 동안의 어학연수 및 전공분야 학습 후 현지 외국인과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산업인력공단의 국비지원을 받아 저렴한 비용으로 호주에서 직업교육을 받고 취업을 할 수 있는 유급인턴쉽으로 30명 선착순 모집한다. 일반 유급인턴쉽의 경우 이 프로그램과 동일한 취업연수과정은 1000만원 이상의 개인 비용을 부담해야 하지만, 이 국비지원 취업연수 프로그램의 경우 17주 교육에 6100불의 연수비 중 오직 2,850불만 지불하고 가는 해외인턴쉽이다. 입학시기는 10월 4일이며, 시드니에서 17주 연수(13주 어학연수 +2주 현장실습+2주실무교육) 후 수료증(Certificate)을 발급받게 되며 학교가 3-6개월 동안 무료 직업배치를 해 주고 2번의 인터뷰 기회가 주어진다. 호주 내 취업을 하게 되면 호주인과 동일한 임금을 받는 정식 근무자이므로 근무 후 경력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호주 내 국민연금과 세금 환급 또한 받을 수 있다. 직업배치는 호텔, 리조트, 일반 레스토랑, 스타벅스, 웨어하우스 등의 일반 리테일 매장을 포함한 호주 전역에 배치된다. 유급 해외인턴쉽 같은 경우는 어학연수라는 부분과 급료 발생이라는 부분에서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기업에서 해외인턴쉽을 다녀온 학생들을 환영함에 따라 취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정부에서 연수비용을 지원하는 검증된 기관에서 진행되는 만큼 스스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연수개요> 연수인원: 호텔인턴쉽, 비지니스 인턴쉽 10명 연수개강일: 2010년 10월 4일 화요일 연수지원: 개인부담금 A$2,850 연수기간: 4~5개월(영어+전공+현장실습) / 현장실습 이후 취업연계(3~6개월) 연수기관: Stanford Academy(중앙지원교육센타) <연수내용> 실제적인 영어 공부(English Communication) 전공분야 학습(Retail / Hospitality) 현장실습(Retail/Hospitality 2주) Job Interview Skill & 영문이력서 작성 연수기간: 17주(영어+전공+현장실습) 구비서류 : 지원서 여권사본 이력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여권사이즈 사진 1매 문의:니아코리아 해외인턴쉽 사업부(02-534-9051-2.7. / info@niaa.co.kr)
니아코리아 소개: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출처: 니아코리아
2010-08-19 17:50:32
|
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