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장 소개 고려말 무학대사가 이 지역(주암면 복다일원)을 지나다 “복다리에 9대 홍문(弘門)에 만석자리가 있다”하였다. 또 이 지역을 “보령제”라 하고 “복다리”라 한다. “보령제”(寶嶺堤)는 보배로운 산과 잊달아 뻗 은 산줄기 뚝 아래 “복다리”(福多里) 복 많은 사람이 모여산다는 마을 유래로 현리명이 골프장이 건설 될 것을 무학대사는 600년전에 예언 한 것과 일맥상통 신비로운 위치 또 귀인이 많이 다닌다 하였다.
파인힐스 골프장은 보령제와 복다리 일대에 위치한다. 파인힐스는 최근에 종합건설업체인 (주)한양을 인수한 보성건설(전국도급순위 50위권)이 모기업이며 미국 세계적인 골프장 설계자「로날드 프림」이 설계(제주 나인브릿지, 아시아나, 진주CC설계자)로 조계산 자락 46만 여평에 자리하여 전장 9천500m로 파인코스(3천225m), 레이크코스(3천180m), 힐스 코스(3천150m) 3개로 나누어져 국제대회 유치는 물론 초보자의 난이도 조절이 가능토록 설계된 아름 다운 코스와 호남고속도로 주암.송광사IC에서 불과 2km거리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과 주암호, 송광사, 선암사, 낙안민속촌, 보성녹차밭 등 골프장 주변에 다양한 관광 문화자원이 산재해 있어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체류형 여가를 원하는 골퍼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클럽비전을「기분좋은 골프장」「아름다운 코-스」「인정많은 사람들」로 정하고 서비스 컨셉을 「남도서비스1번지」골프장으로 정하여 인간미 넘치는 골프장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며,또한, 이용가치와 투자가치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명실상부한 호남지역 대표 골프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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