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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 > 해수욕장/해안 > 남해 | 금일 해당화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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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해당화 해변

분류 관광명소 > 해수욕장/해안 > 남해

주소 전남 완도군 금일읍 장원리 원도 월송리, 동백리, 사동리

연락처

홈페이지 http://tour.wando.go.kr

  • 소개
  • 이용안내
  • 찾아오시는길
  • 참고자료
완도항에서 동쪽으로 17㎞쯤 떨어진 있다. 오래도록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지던 곳이라 '평일도'라고도 불린다. 이 섬의 월송리에는 길이 3.6㎞에 폭이 150여m에 달하는 금일해수욕장이 있다.
백사장이 길고도 넓어서 피서철 성수기에도 야영하거나 주차할만한 공간은 충분하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건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곳에는 날씨좋은 날에도 파도가 쉼없이 몰려드는데, 해수욕장의 수심이 워낙 얕고 경사가 완만해서 그리 위협적이진 않다. 피서객들은 오히려 밀려오는 파도속으로 뛰어들어 몸을 맡기곤 한다.
해수욕장 근처에는 2,500 여 그루의 해송이 자생하는 숲이 있다. 오수(午睡)를 즐기거나 해수욕장에서 뜨겁게 달궈진 심신을 식히기에 좋다. 물론 야영지로도 안성맞춤이다.
내친걸음에 용항리의 짝돌밭해변과 감목리의 용굴도 내친걸음에 한번 찾아봄 직하다. 짝돌밭해변은 자잘한 갯돌이 깔린 아름다운 해변이지만 사람들의 발길은 드물어서 늘 호젓하다. 시원한 나뭇그늘에 앉아 "쏴~아 자그르르 쏴~아 자그르르"하는 해조음(海潮音)을 듣거나 바다의 풍광을 감상하기에는 아주 그만이다. 그러나 해변의 경사가 좀 급해서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마땅치 않은 곳이다.
용굴은 금일도 앞바다에 살던 용이 승천할 때에 생겼다는 해안동굴인데, 쉴 새 없이 동굴 안으로 밀려드는 파도가 인상적이다.

☆ 주변볼거리 및 체험프로그램
  - 월송해송림, 다시마양식장, 해당화공원, 낙타섬, 장도구름다리, 금당 8경 등
☆ 먹거이 및 특산품
  - 다시마, 생선회, 전복회, 전복죽, 톳, 미역, 건다시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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