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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초에서 서남쪽으로 한참을 가다보면 안개 사이로 신비롭게 펼쳐진 섬들이 바다를 수놓는다. 스물 일곱개나 되는 이섬들이 바로 우이군도이다. 이 섬들 중 어미섬인 우이도는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43km쯤 떨어져 있는 섬이다. 도초에서 출발한 여객선(신해2호)을 타고 돈목리(우이도2구)에 내리면 물이 맑은 돈목 해수욕장과 함께 마치 실크로드에서 본 것같은 환상적인 모래산이 펼쳐진다. 몇몇 사진작가들에게나 알려졌을 뿐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안 알려진 이 모래산은 비, 바람에 의하여 매일같이 그 형태가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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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언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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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출발한 여객선을 타고 돈목리(우이도2구)에 내리면 물이 맑은 돈목 해수욕장과 함께 마치 실크로드에서 본 것같은 환상적인 모래산이 펼쳐진다. 몇몇 사진작가들에게나 알려졌을 뿐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안 알려진 이 곳은 비, 바람에 의하여 매일같이 그 형태가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높이가 80미터나 되고 경사가 가파른 이 모래산을 오르는 일은 아주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땀을 뻘뻘 흘리며 모래산 정상에 오르면 모래산 너머로 보이는 우이도의 절경이 한눈에 펼쳐지며 누구나 그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게 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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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전 유배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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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암 정약전(1760~1816)은 조선후기의 문신이자 실학자이며 다산 정약용의 형. 천주교도 탄압이 있었던 신유사옥(1801)당시 이곳으로 유배되어 15년간의 유배 생활을 하면서 물고기, 해산물 등 총 227종의 어족연구서인 자산어보를 저술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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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최치원 유적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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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 진성여왕(887-897)때의 학자 고운 최치원 선생이 중국으로 유학 가던 중 우이도 상산에 도착했을 때 우이도에 극심한 가뭄이었는데 비를 내리게 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바위에서 바둑을 두었다는 돌이 남아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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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목해수욕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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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출발한 여객선(섬사랑6호)을 타고 돈목리(우이도2구)에 내려 돈목마을 서쪽 길로 나서면 이내 넓디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진다. 길이 약 1,500m의 돈목해수욕장은 우이도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으로 물이 맑고 백사장이 단단하나 모래가 곱기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수심도 완경사로 깊어지고 만(灣) 안쪽이어서 파도도 약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