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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남단 다도해 중에서 목포와 가장 가까운 섬인 압해도는 시내버스처럼 철부도선이 자주 운항하여 신안의 다른 여느 섬보다 육지와 가깝지만 섬이기에 육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동쪽으로 바다 건너 무안군 삼향면과 청계면, 서쪽으로는 암태면, 남쪽은 해남군 화원면, 그리고 북쪽은 지도읍과 이웃하고 있다. 유인도 7개, 무인도 71개의 크고 작은 78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적은 63.9㎢이고 해안선은 190.2km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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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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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압해도(면)는 우리나라 섬 가운데 가장 풍성한 갯벌을 두르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예부터 낙지, 짱뚱어, 숭어, 농어 같은 갯것이 많이 나는 것으로 이름높다. 특히 낙지는 다른 곳의 낙지에 비해 색깔과 맛이 전혀 다르다. 이곳의 낙지는 '뻘낙지'라고 해서 색깔이 꼭 갯벌을 닮았다. 남쪽 바다에서 나는 낙지는 바위틈에 살아서인지 색깔이 불그죽죽하다. 특히 이곳에서는 '우럭'이라는 조개가 나는데, 이 조개는 기름기가 있는 곳에서는 한시도 살지 못하는것으로 압해도가 아직까지 청정해역임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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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도서관(노향림시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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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없는 사람은 압해도를 보지 못하네' 시인 노향림이 어린 시절, 목포시 산정동 야산 기슭에서 건너편 압해도를 바라 보며 느꼈던 그 섬에 가고 싶은 무한한 동경을 주제로 쓴 60여편의 압해도 연작시집의 제목이다.
노향림 시인 연혁 : 1942년 전남 해남에서 출생하여 중앙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70년 <월간문학> 시 부문 신인상에 당선하여 문단에 데뷔하게 되었으며, 1987년 대한민국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연습기를띄우고>,<눈이 오지 않는 나라>가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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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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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이전의 기록은 모두 소실되어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등을 인용하여 사적기가 만들어졌다. 금산사의 창건은 599년 (백제 법왕1)에 왕의 자복사찰로 세워진 것이라 하나 확실하지는 않다. 지금까지 전하는 바로는 진표가 762년(신라 경덕왕21)부터 766년(신라 혜공왕2)까지 4년에 걸쳐 중건하였으며, 1069(문종23) 혜덕왕사가 대가람으로 재청하고, 그 남쪽에 광교원이라는 대사구를 증설하여 창건이래 가장 큰 규모의 대도량이 되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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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리 선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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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알 수 없으며 '송장수 지팡이'또는 선돌이라 불리고 있다. 옛날 송장수가 무술을 연마하던 중 휘하에 있는 한 병사가 죽어 석관에 그의 시신과 무기를 넣고 매장한 뒤 그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이 선돌을 세웠다고 전해지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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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공산 성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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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공산 정상에 축조된 석상이다. 축조시기는 고려 이전이었을 것으로 전해오나 정확한 축성 연대는 알 수 없다. 정상에 소형 석루와 우물 1기가 있는 송공산성은 구전에 의하면 삼한 이전에 설치한 산성지라 전해오나 자세히 알 수 없다. 1255년 몽고병이 내습했을 때 이 성터에서 대적했다는 기록이 동국병감에 기록되어 있다. | |
출처 : 남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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